미나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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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와 스트리트파이터2 - 미나문방구 (2013)

왕따와 스트리트파이터2 - 미나문방구 (2013)

미나문방구 (2013.5.16) 정익환 감독, 최강희/봉태규 주연 스포일러 있음 왕따 문제, 아버지와 딸, 어린 시절의 추억 이 3가지를 컨셉으로 다룬 작품. 시놉시스에서 공개된 것이 사실 이 영화의 전부이고 누구나 결말까지 예측 가능한 뻔하디 뻔한 이야기지만 메인 컨셉과 그 과정을 보여주는 방식이 나쁘지 않다. 32세의 경기도청 공무원 강미나. 재산세를 내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수금을 하는 것이 주 업무. 시골에서 홀로 문방구를 운영하는 아버지는 크게 다치면서 대량의 입원비가 필요한 상황. 덤으로 아버지의 문방구 적자 운영 때문에 생긴 빚독촉 전화까지 걸려온다. 아버지의 입원비와 빚을 갚기 위해 아버지의 문방구를 부동산에 내놓았지만 전혀 팔리지 않는 상황. 여러가지로 짜증이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왕좌 등극!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벌써 6편에 접어든 이 시리즈는 북미에서 시리즈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갱신하면서 폭발적인 흥행 중이고, 우리나라에서도 블록버스터다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65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2만 4천명, 한주간 81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1억 8천만원. 이번주에 강력한 작품들이 도전해오는데 2주차 성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국내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역대 외화 2위

국내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역대 외화 2위

'아이언맨3'이 국내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 쪽에서는 3주차에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밀렸는데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굉장한 기세로군요. 슬슬 다음주쯤이면 물러날 것 같긴 하지만... 주말 69만 6천명을 추가, 누적관객수가 847만명에 달했고 누적 흥행수익이 669억 9천만원이나 됩니다. 이 페이스면 900만명도 돌파 가능할 것 같은데... '어벤져스'의 국내 흥행기록인 707만 5천명은 가뿐하게 넘었고, 현재 역대 모든 외화의 국내 흥행기록 중 2위입니다. 1위는 다들 아시다시피 외화뿐만 아니라 그냥 역대 1위인 '아바타'의 1335만명. 2위는 '몽타주'입니다. 개봉 직후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아이언맨3'을 이기기도 했으나 주말에는 밀렸군요. 539개관에서

추억과 사랑이 있는 (미나문방구)

추억과 사랑이 있는 (미나문방구)

오랜만에 강희 누님 나오시는 미나문방구를 보고 왔다.영화를 본 게 오랜만이 아니라, 강희 누님 나오시는 영화가 오랜만. 귀찮아서 리뷰는 쓰지 않았지만 에반게리온 Q도, 아이언맨 3도 착실히 잘 보고 다녔으니.. 강희 누님 하나만 믿고 팬심으로 보러간 거였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작은 학교앞 문방구를 무대로,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샘솟는다.현재의 이야기를 그리는 틈틈이 과거회상을 집어넣어 직접적으로 우리를 그 시절 코찔찔이 국민학생으로 데려가기도 하고, 이제는 그런 걸 즐기지 않을 것만 같은 아이들을 통해 어린 시절 유행했던 놀이인 책받침 깨기, 지우개 따먹기, 고무줄 뛰기, 딱지치기 등을 재현해 보이기도 한다.어느 곳이든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문방구 앞에는 작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