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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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직접 전자잉크 타자기를 만들었다
덕 중에 덕은 양덕이라고 합니다. 근거는 없지만 경험칙에 의해 정설로 인정받는 주장이죠. 양덕은 여러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만, 특히 하드웨어쪽에선 어마무시한 덕력을 자랑합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쓸모없지만 멋있어-랄까요. 일본쪽이 쓸모없지만 웃겨고, 중국쪽은 쓸모없지만 혹시나 해서 제품을 만들어서 팔아볼께 쪽에 가깝다면(한국은 쓸모없으니 안만들겠지만 없으면 그냥 만들어볼게), 양덕은 그냥 이거 내가 만들고 싶으니 만들었어-라는 느낌. 이번엔 전자잉크 타자기입니다. 이런 제품을 SPUD라고, 단일 목적 사용자 기기-라고 부른다는데요. 만든이 스스로 SPUD 라이트(SPUDwrite)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러니까, 전자잉크 + 소형 단색 액정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고, 입력 및 출력이 가능한, 타자
말 알아듣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전자잉크 노트, 아이플라이택 AI 노트
지난 CES 2019에서, 아는 사람만 아는 재미있는 제품이 하나 선보였습니다. 아이플라이텍의 전자잉크 노트, 'AI note'입니다. 10.3인치 전자잉크 패널을 채용했고, 전자유도 방식 와콤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뭐가 재미있냐 물으시면 ... 이 제품,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되서, 사람 목소리를 인식해 받아 적습니다. 음성으로 적는 노트-라고 해야할까요. 그럴만한게, 아이플라이텍 (iFLYTEK)이 원래 중국에서 음성인식 기술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음성인식 기술을 가진 기업이 왜 이런 걸 내놨지? 이번에도 기술력 과시용 제품인가- 싶었는데, '디지털 스테셔너리 컨서시움'이란 단체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삼성, 몽블랑, 후지쯔, 와콤을 비롯해 카르타 패널 독점 공급사인 Eink가 포
150달러 안드로이드 전자책 리더 오닉스 북스 포크(Onyx Boox Poke)
전자 잉크를 사용한 리더 및 노트를 주로 제작하는 오닉스 북스에서, 새로운 보급형 전자책 리더를 내놨습니다. 이름은 오닉스 북스 포크(Onyx Boox Poke), 6인치에 300ppi의 전자잉크 패널을 탑재한 기기입니다. 가격은 150달러(미 아마존 기준).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했고, 색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장공간은 8GB. 나머지는 다른 보급형 이북 리더기와 같습니다. 1.2GHz 프로세서에 램 1GB, 무게는 175g 정도입니다. 안드로이드 4.4를 사용하죠. 이 정도면 문제 없냐고요? 큰 문제는 없습니다. 킨들 페이퍼 화이트,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와 비슷하거든요. 거의 표준화된 보급형 전자책 리더기 사양입니다. 150달러, 블랙 프라이 데이 때는 좀 더 싸진다고 하는데요, 이 가격에
모비스크리브, 전자잉크 수첩이 등장했다(MobiScribe)
전에 흑백 액정으로 된 전자 수첩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어쩌면, 나름 끝판왕?이 될 지도 모를 전자잉크 수첩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모비스크리브.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수첩입니다. 근데 이거 ... 구동 OS가 안드로이드인가 봐요. APK 설치 파일을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앱 설치가 가능합니다. 음, 뭐든 설치할 수 있다고는 말안했지만요(킨들앱은 호환된다고 합니다. 확실히.) 기본적으론 노트입니다.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하는 노트앱을 생각하시면 되요. 다섯 가지 종류의 노트형태를 제공하고, 4096단계 압력을 감지하는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서 필기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 인식 방지 기능도 있습니다. 무게는 약 200g 이고 크기는 6.8인치. 그런데 가격은 214달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