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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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카시오페아] 삼각별
초로기 치매를 다루는 영화로서 안성기와 서현진이 주연을 맡았는데 소재도 소재고 아무래도 뻔할 것 같아 손이 쉽게 안갈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다 시사회로 보게 되었는데 표와 함께 티슈를 나눠주길레 눈물이 많이 나오는 최루성 영화긴 영화구나 하고 관람했는데... 서현진의 연기가 정말 좋네요. 주예림과 안성기까지 삼각 가족 관계도 거리감 있는 관점으로 잘 조망하였고 소재 때문에 선택이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물론 손수건이라도 지참은 하셔야... 계속 눈물나긴 하네요. ㅠㅠ 주예림도 앞으로 너무 기대되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담담한 아버지 역할의 안성기였는데 그래서 더욱더 그냥... 계속 눈물이 나던 작품이었네요. 서현
송강호와 신연식 감독의 신작이 결정 되었네요.
송강호는 이제 국민 배우로서 최고의 모습을 이미 여럿 보여준 바 있습니다.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경 하는 느낌이 더 강한 배우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정말 다양한 지점들을 건드리고, 그 때 마다 매우 좋은 연기를 보여준 것도 사실이죠. 그렇기에 항상 차기작이 정말 궁금해지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간간히 정말 제대로 망한 영화가 한 편 정도 끼어 있다 보니 무조건 믿는다고 하기에는 미묘하긴 하죠. 아무튼간에, 새로 참여하는 영화는 "거미집" 이라는 작품입니다. 신연식 감독의 작품이죠. 모든 작업을 실내 스튜디오에서 하며, 흑백과 컬러가 동시에 나오는 작품이 될 거라고 합니다. 약간 씬 시티가 연상되기도 하네요.

<동주 (2015)> - 빛나는 미완의 청춘이 남긴 울림
원문 보기 @ Wonder Log : http://wonderxlog.flyingn.net/?p=1878 동주 (DongJu; The Portraitof A Poet, 2015)- 빛나는 미완의 청춘이 남긴 울림 교과서에 밑줄을 그으며 시적 화자와 함축적 의미를 파악하는 따분한 교실에서도 윤동주의 시는 유독 마음에 닿았다. 어렵지 않은 단어에 담아낸 진실된 감정과 고뇌가 속삭이듯 전해졌다. 집을 떠나온 낯선 땅에서 그가 에서 그랬던 것처럼, 별 하나에 추억과 가족을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곤 했다. 영화 의 낯선 흑백 화면은 그들을 한 폭의 그림, 한 편의 시로 담아낸다. 책이 귀하던 시절 흔들리는 촛불 아래서 들뜬 마음으로 좋아하는 시를 따라 써내려 가던 두근거

신연식 감독의 신작, "프랑스 영화처럼" 포스터들입니다.
꽤 오랜만에 신연식 감독 작품을 소개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정도로 제가 국내 영화를 잘 소개 하지 않아서 말이죠. 영화 자체는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시기가 저한테는 미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