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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스파이더맨 VS 킹핀 (Spider-Man vs. The Kingpin.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29일

1991년에 마블 코믹스의 인기 만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삼아 ‘Technopop(테크노팝)’에서 개발, ‘SEGA(세가)’에서 세가 제네시스, 세가 마스터 시스템, 게임기어, 세가 CD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지구 813181의 ‘스파이더맨’이 핵폭탄을 훔쳤다는 누명을 썼는데, 그게 실은 ‘킹핀’의 계략이었고. 킹핀이 24시간 이내에 미국 뉴욕 맨하탄에 핵폭탄을 투하할 계획을 세우자, 스파이더맨이 직접 나서서 ‘닥터 옥토퍼스’, ‘리자드’, ‘샌드맨’, ‘홉고블린’, ‘일렉트로’ 등등. 다섯 명의 빌런으로부터 다섯 개의 열쇠를 되찾아 핵폭탄 투하 계획을 저지시키는 이야기다. 마블 코믹스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삼고 있지만, 게임 내 세

[MD] 키드 카멜레온 (Kid Chameleon.1992)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21일

1992년에 ‘Sega Technical Institute(세가 테크니컬 인시튜트)’에서 개발, ‘SEGA(세가)’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플랫폼 게임. 북미 쪽에서 3월에 발매했고, 일본에서는 5월에 ‘カメレオン キッド(카멜레온 키드)’란 제목으로 발매했다. 개발사인 세가 테크니컬 인시튜트는 약칭 SIT로 불리는 세가의 미국 개발부로 ‘딕 트레이시’, ‘소닉 더 헤지혹 2’, ‘소닉 더 헤지혹 3’, ‘소닉 스핀볼’, ‘소닉 앤 너클스’, ‘코믹스 존’, ‘다이하드 아케이드’ 등을 만든 곳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미국 어딘가에 있는 오락실 ‘와일드 사이드’에서 최첨단 홀로그램 가상현실 게임기가 있어서 인기를 끌었는데, 실은 그 게임 내용이 만들어진 가상현실이 아니라

[MD] 토우잼 & 얼 (ToeJam & Earl.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18일

1991년에 ‘JVP(Johnson Voorsanger Productions=존슨 부어샌저 프로덕션)’에서 개발, ‘SEGA’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로그라이크 게임. 한국에서는 ‘홀이와 뚱이’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펑코트론’ 행성 출신의 엘리트 랩퍼 콤비 ‘토우잼’과 ‘얼’이 우주여행을 하던 중, ‘얼’이 운전대를 바꿔 잡은 이후에 실수로 행성과 충돌해 지구에 추락하는 바람에 표류자 신세가 되어, 고향별로 돌아가기 위해 지구 곳곳에 흩어진 우주선의 잔해를 모아 우주선을 수리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발매 당시 게임 평가적인 부분에서 호평을 받은 것과 별개로, 발매 초기에 판매율이 저조해 상업적 실패로 여겨졌지만, 입소문을 타서 컬트

신크로니클 놓아주다

기록하고픈 잡담|2022년 4월 18일

맨도사라인을 돌파하는 1할은 커녕 택도 없는 3푼 수준의 클리어율에 목매달며 숟가락질하는 암담한 3회 이벤트는 저같은 캐릭터 명함만 챙기는 유저들은 당연하고 VVIP유저들도 (사도 처치 미션 중 하나인) 스코어 1등인 MVP를 따지 못해서 불만이 폭발하는 처참한 이벤트로 종결이 되었습니다. MVP를 따지 못한 이유? 게임 상태를 보면 VVIP들은 불법MOD 해킹 유저들이 난장을 핀 피해를 받은 걸로 밖에 안보이겠죠. 사도전 스코어 1등을 해야 집계되는 일본 가챠겜 바닥에서도 초유의 VVIP 상법을 들고 나왔고 결과 저같이 사도전에서 MVP를 한번도 따지 못한 유저는 권외가 되었죠. 그리고 자신을 VVIP 유저로 취급하는 유저들도 스코어 1등을 따지를 못한 유저들이 부지기수로 속출하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