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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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라이즈 업데이트
2010년 1월 21일에 서비스를 시작했던 마비노기 영웅전 약칭 마영전이 올해로 7주년을 맞이했다. 필자의 과거 포스트를 훑어보니 필자는 2011년 5월부터 플레이를 시작했던 것 같다. 지난 6월 1일에 라이즈 업데이트 우리말로 대변혁이라 하여 대대적인 패치가 이루어졌다.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체험해 보고 어제까지 진행되었던 게렌의 주사위 이벤트도 만들어놓은 캐릭터들 모두 돌리면서 참여하느라 이달의 블로그 포스트가 늦어진 이유가 되기도 했다. 우선 가장 먼저 언급하고 싶은 것은 아이템의 대폭적인 삭제다. 각 스토리의 보스를 잡으면 드랍되던 수많은 아이템들이 전부 사라졌다. 시즌1의 엘쿨루스의 눈물이라든가 콜루의 빛나는 돌이라든가 시즌2의 신의 눈물 방울이라든가 인퀴지터 황금 브로치
![[마영전] 어쨌든 근본은 그대로](https://img.zoomtrend.com/2017/06/06/e0063578_5936a6a1ba4b9.jpg)
[마영전] 어쨌든 근본은 그대로
오랫만에 마영전 포스팅 쓸려고 언제까지 했나 찾아봤더니 16년 1월 1일이 마지막 포스팅이더군요 1년 5개월? 6개월만에 마영전 새 포스팅입니다. 그사이 이것저것 소규모 패치도 하고, 허크 2차무기(테이드)도 나오고 했는데 디렉터 바뀌고 방치하고 있다가 개편했대서 좀 건드려봤습니다. 포스팅 제목 그대로 근본적인건 하나도 안건드렸더군요. 오히려 악화시켰습니다. 그간 유저들이 제발 좀 바꿔달라고 했던게 있죠. 신규 유저를 끌고 오려면 공제를 없애달라! 근데 오히려 공제를 권장합니다. 오히려 공제를 안걸면 못깨도록 바꿨습니다. 디렉터 되기 전인가 되고 나서였나? 추가 피해 개편한다고 손댔다가 반발로 접었더니 이번 패치로 칼을 댔습니다. 10강 찍으면

마비노기 영웅전 최근 근황.jpg
다들 망겜망겜하면서 망한게임의 대표주자로 낙인이 찍혀버린 국산 액션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하지만 망겜소리를 들으면서도 정작 그 마영전보다 괜찮은 게임이 나오고있지않는지라 다들 뭔가 컨텐츠가 업데이트되거나 괜찮은 이벤트를 한다싶으면 잠깐 접속하고 나가는 흔히말하는 "연어"현상이 유독 심한 게임 중 하나인데, 하지만 2014년 겨울에 시즌 3 추가 및 레지나 업데이트 이후로 2017년 현재까지 보스레이드가 10마리 채 추가되지않는등, 1인 인디게임제작보다도 느린 게임속도때문에 최근 그 연어현상조차도 없어지고있는 상황이다. 허크의 2차무기인 테이드 추가를 비롯해 간간히 업데이트를 하긴했지만 영 하나같이 유저들의 마음에 들지않을정도로 신통치않은 업데이트들 뿐이었는데, 영 신통
![[마영전] 멍청한 디렉터가 망친 게임의 최후 (부제:마영전은 망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4/27/c0065515_5901979869d94.png)
[마영전] 멍청한 디렉터가 망친 게임의 최후 (부제:마영전은 망했습니다)
마영전 디렉터 DOL이 사고를 쳤습니다. '이 게임만한 액션겜은 없다' 라고 생각했던 골수유저들만 남아서 호흡기 겨우 붙어있는 게임인데.. 2017.4.25 개발자 노트가 올라옵니다. 요약하면 앞으로 < 예토하면 -1 강화도 하락 및 예토아이템은 강화불가 > 10강을 11강으로 강화시도하다가 실패하면 9강이 되고 그 9강은 더이상 강화가 불가능하다는 얘기죠. 희대의 똥 쓰레기 같은 패치예언에 커뮤니티 사이트는 분노로 가득차게 됩니다. 게임 내에서는 14강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패치전에 15강을 띄워놓으려고 강화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33% 확률로 15강을 가진 유저는 생존. 하지만 67%의 유저는 게임을 접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