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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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친절한 금자씨(Sympathy For Lady Vengeance, 2005)
"의 충격을 이 영화로 정화시켰다. 고리타분하겠지만 이런게 박찬욱 감독의 영화지" 오랜만에 DVD타이틀을 보게 되었다. 박찬욱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리뷰라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의 감상문 수준임을 알리며.. 꽤 오래전 2년 전인지 3년 전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은 나질 않지만 아마존에서 구입할까 아니면 그냥 국내 DVD 판매점에서 구입해서 볼까 고민했었던 기억이 있다. 솔직히 박찬욱 감독영화는 블루레이로 봐 줘야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DVD로 구입하기가 좀 꺼려졌지만(국내에서는 블루레이 버전은 발매한 적이 없다. 해외판은 있음) 그래도 해외 배송은 기본 10일 이상의 배송일이 걸리고 해서 DVD버전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어쨌든 영화는 대만

"커터" 라는 영화의 티져 포스터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솔직히 할 이야기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학교에서 일어난 살인 이야기 같더군요. 포스터는 그럭저럭 매력적이더군요.
![[베테랑] 재벌이 이것밖에 못놀아서 죄송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8/12/c0014543_55ca8d9c1896e.jpg)
[베테랑] 재벌이 이것밖에 못놀아서 죄송합니다
유아인의 인상적인 대사 '재벌이 이것밖에 못놀아서 죄송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멍석을 깔아줬는데도 조신하게 논다는 점 요즘 유행을 탈만한 재벌규탄 영화이긴 한데 가상(?)의 재벌을 두들기고 싶었으면 이것 보다는 더 크게 놀았어야 하는거 아닌지.. 현실 조씨일가는 비행기도 돌리는 판국에;; 그래도 유쾌할 땐 유쾌하게, 액션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팝콘무비로 볼만했네요. 심각하게 볼 것 없어 범죄오락액션이라는 문구에 딱 맞는 듯 부당거래 이후부터 꾸준하게 볼만한 영화를 만들어주는 류승완 감독이라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유아인이 다음 영화로 사도세자 역이 있던데 과연 어떻게 나올지 우려(?)했었지만 살짝 엿볼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베테랑
유아인 류승완 조합이라 간만에 개봉 전부터 기다렸던 영화. 선배 언니가 다른 일 때문에 전화했다가 영화 보자고 해서 같이 봤다. 걱정했던 것보다 폭력적인 장면이 직접적으로 리얼하지 않아서 몹시 다행이었고, 웃기는 부분도 많았고, 황정민을 볼 때마다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고, 천호진부터 막내까지 끝까지 똘똘 뭉쳐 움직이는 팀을 보며 느끼는 왠지 모를 뿌듯함도 좋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요즘 영화 같지는 않았다. 옛날 투캅스 류의 한국식 코미디 영화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쩌면 한국영화의 코믹한 정서는 이다지도 옛날과 똑같을까 싶어 신기할 정도. 하긴 티비에서만 봤지만 7번방의 선물이나 수상한 그녀 등등을 생각하다 보니 과연 내가 기대했던 요즘 영화스러운 유머가 뭔지, 있기나 한 건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