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Posts
270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퍼시픽 림' 일본 흥행 실패?!
지난주 '퍼시픽 림'이 중국에서 흥행몰이를 하면서 기사회생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어서 일본에서 개봉하면서 단숨에 치고올라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주 '퍼시픽 림'은 북미 박스오피스 16위로 하락했고, 주말 15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북미 누적 967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수익은 지난주보다 거의 5천만 달러 가까이 늘어난 2억 4740만 달러로, 전세계 수익은 3억 4417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 추세면 4억 달러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데...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도 있군요. 박스오피스 모조의 주말 리포트에 따르면 (관련기사) '퍼시픽 림'은 주말에 환태평양 지역에서 3300만 달러 정도를 벌었고 그중 일본 주말 수익은 300만 달러 정도에 그치는 흥행 실패..

퍼시픽 림 일본판 감상 및 잡담
1. 현재 저는 한국 거주 중 입니다만... 모종의 일 때문에 일본에 갈 일이 생겨 갔다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일이 정확히 일본에서 공개날짜인 8월 9일이라 딱 겹쳐서리, "이건 신의 뜻이야!! 안보면 벌받을꺼야~!!!"를 외치며 예약해서 보고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슈로대 한번 해본 적 없지만, 어릴 적부터 각종 로봇물을 보며 흥분하며, 지금도 노래방에서 로봇애니 주제가를 부르면 타오르기 때문에 무척 만족해하며 보았습니다. 한국에선 4DX로 한번, IMAX 3D로 한번씩 보고 이번에 일본에서 일반 더빙판으로 세번째로 보게 되었네요. 원래는 일본에서도 돈을 들여서라도 IMAX 더빙판을 보려했지만, 자주 해주질 않더라구요;; 결국 시간도 안맞고 해서 늘가던 신주쿠의 모

<퍼시픽 림>: 훌륭한 클리셰의 특촬물
본문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로봇과 기타 등등. 충분히 매력적인 기타 등등의 비중이 너무도 부족하다는 것이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한 줄 평가: 일본식 특수촬영물을 추억한다면 반드시 관람! 그렇지 않다면... 작품을 채우고 있는 모든 것들이 진부하고 전형적이다. 아픈 과거를 가진 주인공들, 그런 주인공을 보듬고 때로는 다그치는 엄한 상급자,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어쨌든 실력은 있는 라이벌, 대립하지만 또 협력하는 조연들, 그리고 마침내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주인공... 분명히 어디서 본 듯한 요소가 떼거리로 등장한다. 극을 관통하는 모든 내러티브가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예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퍼시픽림 끄적끄적 (스포일링 주의)
다시 퍼시픽 림 낙서 끄적끄적. 홍콩 전투에서 스트라이커 유레카까지 합세해서 3대2로 다굴쳐서 싸웠으면 혹시 저러지 않았을까..싶기도 합니다. 으으 진짜 홍콩 전투씬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러고 보니 러시아 팀 부부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이즈미 커티스 부부를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더 정이 가는지도... 덤으로 이제 다 내렸긴 하지만 퍼시픽 림 4DS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로봇이 되어 나아가고 있는듯한 착각이 드는 바람 효과! 내가 파일럿이 된듯한 착각! 카이쥬가 되어 예거에게 두들겨 맞는듯한 엄청난 피격감! (...) 로봇을 타서 조종한다라는 장르와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게다가 3D 효과도 예상보다 훨씬 좋아서 아이맥스 3D로 볼걸 하고 좀 아쉬워졌습니다. 움직임 자체는 예상보다 덜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