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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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최근 본 영화들
월드워 Z (World War Z, 2013)감독. 마크 포스터 맥스 브룩스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거라고 많은 이들이 예상을 했습니다만, 이 영화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려 완성되리라 예상한 이들은 별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 자본과 기술의 헐리우드에서도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게 쉽지 않았나 봅니다. 제작도중 재활영, 엔딩 변경 등등 여러가지 소식들이 들려왔고, 아예 프로젝트가 종료될지도 모른다는 괴담마저 있었을 정도 였지요. 결과적으로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엔딩을 가져갔고, 영화는 우려했던 것보단 잘 뽑아져 나왔습니다. 원작의 중요한 전투와 사건들을 과감하게 제외시킨건 속편을 위한 고려였는지, 아니면 좌초직전의 영화를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는 꽤 볼만
퍼시픽림 5회차. 4DX 만세!
1. 5회차를 찍은 영화는 전무했는데... 심지어 에바파도 극장 3회차에서 끝났건만... 2. 이번엔 대구다! 대구로 갔다왔다고!!... 사실 4DX를 보고싶었는데, 남아있는 동네가 경기도에서 부천뿐이라는 슬프디 슬픈 소식을 어디에선가 봤던관계로 아 이제 포기해야 하는구나 싶었는데..... 대구에서 아직 4DX가 남아있다는 친구의 제보를 받고 당장 예매 + 친구에게 방 제공을 강요...ㅋㅋㅋㅋㅋㅋㅋ 미안 3. 그렇게 들어간 4DX.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잠시만 눙물좀 닦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첫 알래스카 콘포드 낙하부터 ㅈㅈ. 내...내가 콘포드안에 타고있어!!!!!!!!!!!!!!!!!!!!!!!!!!!!!으아아아아아!!

퍼시픽 림이 노리는 관객층이 뭔지를 말해주는 한 장의 사진.
예거에게 영향을 준 것들- 고라이온, 워해머40,000의 타이탄, 건담, 에반게리온. 트랜스포머.... 등이 있군요. 근데 메크가 없고 고라이온이 있는 게 의외네요. 고라이온과 예거라....?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 접점이.... 아. 있구나. 꿈도 희망도 없는 쥑여주게 우울한 분위기(...) 하지만 베틀메크가 빠져있는 건 좀 의외군요. "매드캣이라고 부르던지 팀버울프라고 부르던지 상관 안할거야. 나는 그냥 으로 부를테니까."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미국에서 나온 로봇영화라면 베틀메크가 있어야지! ...커흠. 카이주에게 영향을 준 것들- 일일이 다 적긴 귀찮으니 패스(......). 심해에서 온 괴물도 있고 하네요. 압도적인 카이주들의

퍼시픽림, 한국형 예거 '태권V'에 대한 보고서
철컥. 슈트 위로 차가운 금속의 진동이 느껴진다. 철컥. 끼익하면서 몸이 앞으로 쏠린다. 다시 다음 발을 내딛는다. 오케이. 자세 제어 장치는 문제 없다. 이번엔 왼팔을 들어본다. 오른팔을 들어본다. 조금 무거운 감이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 키링키링. 어딘가에서 심장 고동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이 녀석, 여전히 살아있었구나. 왠지 가슴이 두근 거린다. 두 팔을 벌리며, 가슴의 흡입구를 모두 개방한다. 파호- 마치 호랑이가 고함을 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린다. 치익- 태권V가 움직이자, 바로 무전이 날아온다. "여기는 태권1, 태권V 들리는가?" "여기는 태권V, 아주 잘 들린다." "지금 상태는 어떤가" "아주 좋다. 8년전에 탔을 때보다 상태가 더 좋아진 것 같다" 태권V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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