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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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posts![[전단지] 퍼시픽 림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8/03/14/a0007328_5aa999e6b1c41.jpg)
[전단지] 퍼시픽 림 (일본판)
곧 다가올 속편 개봉과 에 편승하여 정리해 올리는 델 토로 감독의 일본 전단. 올렸어도 진작에 올렸을 건데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무척 좋아하는 영화 홍보물을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나쁘진 않다. 한장짜리 전단은 가로 편집이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구성하였다. 전단 뒷면. 딱 봐도 티저 스타일이다. 일본의 서브컬쳐가 영향력을 미쳤다는 내용을 꽤 집어넣었는데, 사실 일본에선 여러모로 좀 뿌듯했을 것이다. 6면짜리 전단 겉면. 꽤나 요란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다수의 로봇이 등장하는 작품이니만큼 소속 국가와 함께 기체 설명에 한 면을 할애했다. 전단 안쪽면. 의 주연 배우들이 우리나라에선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다보
퍼시픽 림 2 예고편을 보는데.
..............카이쥬가 너무 작게 보인다. 요즘 몬헌을 해서 더 그런듯. 몬헌에서 화면에 가득찬 거대한 몹을 막 구르고 피하면서 잡다가, 예고편을 보니까 예거 디자인도 샤프해지고, 움직임이 빨라져서 역으로 이건 '괴물'을 잡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대전격투게임' 느낌이 되어버림.. 예거 대비 카이쥬 크기가 끽해봣자 도스쟈그라스 수준으로 보이는지라 박력이 전혀 없네요. 퍼시픽 림 1은 3번 (2D,3D,4DX) 봤는데, 이건 예의상 한번 봐주고 끝날 듯.
![[전단지] 크림슨 피크](https://img.zoomtrend.com/2018/03/10/a0007328_5aa344fca1acf.jpg)
[전단지] 크림슨 피크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전단. 흥행은 그냥저냥이었지만 눈이 호강해서 무척 즐겁게 본 작품이고, 달랑 한장짜리지만 작품 특유의 양식적인 냄새를 잘 압축해 넣어서 마음에 들어하는 전단이다. 피칠갑을 하고 사지가 뒤틀린 유령들보다 훨씬 무서웠던 제시카 차스테인이 강렬한 붉은색 의상으로 메인 비주얼의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는 데 주목. 전단 뒷면. 4면 정도로 편집해서 여유있게 구성했으면 더 좋았겠구나 싶어 조금 아쉽긴 하다. 아카데미에 편승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생각난 김에 갖고 있는 델 토로 감독 영화들의 전단도 이참에 정리해둘까 싶어 뒤늦게 올려본다. - [전단지] 헬보이 2: 골든 아미 (일본판/한국판) - [전단지] 퍼시픽 림 (한국판) - [전단지] 셰이프 오브 워터: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작품들 중 제가 처음 접했던 건 '퍼시픽 림' 1편이었습니다... 그 작품은 무난한 오락영화였던 반면에 그 다음으로 접했던 '크림슨 피크'는 비주얼 외에는 그리 인상적인 부분이 없던 맥빠지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감독'의 최신작인 이 작품은 대찬사가 이어져서 보게 되었는데 확실히 기존에 접했던 그의 작품들보다 우수한 모습이었습니다... 말을 못 하는 청소부 엘라이자(샐리 호킨스)와 수생 괴수와의 로맨스가 중심 내용인 이 작품은 단순히 그것에만 치중하지 않고 의외로 다양한 면면을 보여주며 쌓아올린 결과물을 보여주었는데요... 60년대라는 시대적 특성에 기인한 요소가 두루 반영되면서, 설정 자체만으로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