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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하데스 (1995)

[DOS] 하데스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5일

1995년에 ‘아블렉스’에서 개발, ‘LG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FPS 게임. 발매 시기적으로 볼 때 한국 최초의 FPS 게임이고 해외에 수출되기도 했다. (본작을 만든 제작사 아블렉스는 1993년작 ‘작은 마녀’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미래에 지구상의 동식물들이 서서히 죽어가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하자 우주를 개척하려고 탐사대를 보냈지만 연락이 두절되어 대원들이 실종되는 일이 반복되다가, 최후의 탐사대에서 보내온 마지막 통신 내용에 ‘하데스’라는 메시지가 떠서 대책 회의에 들어갔는데. ‘짐무름’이라는 고대 예언서에 모든 일의 원인은 태양빛이 약하기 때문이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별들이 일직선을 이룰 때 태어난 사람이어야 해서, 인류가 최신 컴퓨터를 사용해

fps경력 700시간인 나, 킬뎃 1을 넘지 못함

1 어쩌면 좋은거냐… 2 배필v에서 킬뎃 0.8 정도임 3 허접ㅋㅋ 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0.95가 겨우다… 문제는 내 에임이 고자라는 거지 4 콜옵이라면 2는 된다7>>4 bf임5전혀 킬을 못함6팀에 민폐 끼치지 말라고10>>6 죽어도 마이너스가 되진 않으니까 괜찮음9 너무 약하잖아11>>9 강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줘12 bot 쏘기해라14틀어박혀21>>14 튀어나와도 안되, 틀어박혀도 안되16|탄이 확실히 안맞음 23fps는 타고난 센스25자기가 어떻게 보여지고 있을지 생각해라301킬인 녀석은 마인 크래프트나 하는게 행복

[DOS] 드래곤 투카 3D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29일

1996년에 유명 개그맨 출신인 ‘심형래’ 감독이 만든 동명의 SF 영화를, 1997년에 ‘미리내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만든 FPS 슈팅 게임 내용은 우주 경찰 ‘우비 원’이 지구인 ‘영구’의 몸을 빌어 드래곤 투카에 탑승해 악당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원작 영화의 동영상이 오프닝, 인트로 때 나오긴 하나. 본래 드래곤 투카가 악역으로 나왔는데 본작에서는 뜬금없이 드래곤 투카에 탑승해 싸우는 게임이 됐다. 게임 조작 키는 화살표 방향키 좌, 우 시점 이동, 상, 하 전진/후진. CTRL키 무기 공격. 1~10까지의 숫자 키는 10가지 무기 교체, SPACE BAR키(점프), ENTER키(공격 타겟 록 온), ESC키(타이틀 화면으로 돌아오기)다. 화면 우측에

메가맨 둠

찢고 죽인다 2013년에 취소된 게임인데 형식이 2016년의 [둠]과 비슷합니다. 물론 처형시스템이나 멘틀 시스템이 이전에 없던 시스템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각 요소가 자연스레 연결되는 액션 구조가 비슷해서 보다 일찍 개발하던 [매버릭헌터]가 선구적(?)으로 보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음. 만일 개발 취소되지 않았다면 [둠]은 아류작이란 평을 피하기 위해 뭔가 다른 시스템을 넣어서 더 해괴한 작품이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이 작품이 발매 안된 것을 다행이라고 여겨야 하는 건지 (...) PS. 아니, 생각해보니 언젠가부터 다방면으로 뻗어나가던 제 포스팅 방향이 한 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