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슈왈츠제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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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스탠드 - 서부극을 막가는 영화로 만들다
결국 이 영화도 개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굉장히 당기는 부분이 있어서 말입니다. 물론 전 미친 액션 스타일의 영화도 상당히 좋아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의 느낌이 굉장히 땡기는 부분들도 있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감독에 관해서 나름대로 느낌이 오는 것도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런 지점이 많은 영화가 좋다고 하기에는 좀 묘한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보려고 하는 영화는 봐야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서부극에 관해서 제가 아는 것은 굉장히 적은 편입니다. 전 솔직히 존 웨인의 작품을 거의 본 적이 없으니 말이죠. 제시 제임스 암살이라는 영화는 좀 괜찮았는데, 이 영화는 결국 국내에서는 제대로 개봉도 못했고 유마행 3시 10분 기차 라는 영화 역시 국내에서는 찬밥신세

라스트 스탠드...서부로 간 터미네이터..
김지운 감독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이라는 것에만 의의를 두자..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이 영화 '라스트 스탠드'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복귀작보다는 김지운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서 더 의미가 있을것이다. 사실 나도 이 영화가 김지운 감독의 작품이 아니었다면 관람했으리가 없었을 것이고..아니 미국흥행을 감안하면 아예 수입도 되지 않았을지도.. 영화를 보고나니 미국에서의 흥행실패가 이해가 가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인상적인 임팩트 한방이 없이 너무나 평이하고 무난한 연출로만 만들어진 평범한 고전분위기의 영화였다... 액션씬은 긴장감이나 스릴이 느껴지지 않는 흔히 많이 봐왔던 클리셰의 연속에다가.. 인물들은 몰개성의 전형적인 캐릭터로 만들어져있다. 이러한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함에.. 영화의 기본 플롯조차 최근경
라스트 스탠드
영화밸리에 라스트 스탠드 이야기가 아무리찾아도 없길래 좀전에 보고 온 이야길 할까 합니다 스포일러는 없구요.. 내용은 옛날 다이하드나 언더씨즈 같은 삘? 한때 LA에서 마약반하다가 질려서 촌동네로 온 주지사 양반이 (물론 영화내에서 주지사였다는건 아니고.. 아시면서) 거물 브라질 조직두목이 탈옥하는 경로에 걸려서 기관총 든 용병들 상대로 할배파워를 제대로 보여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스토리 쫙 깔아 내는데 제가 보는 눈이 별로 높지는 않습니다만 꽤 이야기를 잘 짜서 낸 거 같아요. 복선도 잘 깔아 놓고 괜찮은 총격전과 격투씬을 볼수 있습니다. 잔인한 장면 다소 있습니다만 헨젤과 그래텔 정도의 잔인함은 아닙니다 스토리와 액션, 재미면에서는 다이하드 굿데이 투다이보다 훨

솔드 아웃(Jingle All The Way, 1996)
얼마전에 신문 전면광고에 마트 광고가 실렸다. 대개의 마트 광고라고 하면 무슨무슨 생필품을 싸게 판다거나 무엇을 행사한다던가 하는 내용인데, 그 날은 좀 특이했다. [레고 장난감 "닌자고"시리즈가 66,000개 이마트에 입고]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할인 판매도 아니고 [입고] 자체가 광고할만큼 중요한 뉴스인가 갸웃하고 있노라니 지나가던 마눌님이 보고 말씀하시길. "아, 이거 드디어 들어왔네? 연준이네서 보면 좋아하겠다." 라는게 아닌가. 알고 보니 지금 아이들 사이에서 "레고 닌자고"의 인기는 가히 군부대 방문한 소녀시대 뺨 치고도 남을 정도의 수준이란다. 없어서 못 사줄 정도라니 [입고] 자체가 큰 뉴스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러고 나서 얼마 후에 이 영화를 보았다. 원제는 "징글 올 더 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