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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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배트맨vs수퍼맨에 대한 몇가지 잡설.

너구리 굴|2016년 3월 29일

사실 전 심미적인 부분이라던가 기타등등 모르고 코믹스 내용들 짜집기로 이번 영화 이해한 놈입니다. 그래서 코믹스 이야기를 좀 해야쓰겠다 싶고 대량의 스포일러[...]가 있을 예정이오니 스포일러가 싫은 분은 클릭하지 마시거나 백스페이스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DC의 조급함이 아쉽다

DC의 조급함이 아쉽다

멧가비|2016년 3월 28일

MCU의 메이저화에 자극을 받아도 이만 저만 받은 게 아닌지, 더욱 더 사이즈 키우기에만 몰두하는 냄새가 난다. 그간 DC 영화들의 실패가 사이즈 때문은 아니었을텐데. 마블은 초기부터 그 전략이 영리했다. 센스 좋다며 적당히 웃을 수 있을 정도로 야금 야금 떡밥을 풀고 다음 영화를 홍보했다. 하지만 이번 던옵저의 메타휴먼 폴더 장면은 노골적인 걸 떠나서 촌스러웠다. 원더우먼이 영화 속에서 예고편을 보고 있더라. 마블은 블루레이에 삽입되는 단편이나 TV 방영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등의 다양한 매체로 이야기의 가지를 뻗어 전체적으로 풍성한 세계관을 마치 막내 돼지의 벽돌집처럼 튼튼하게 짓고 있다. DC는 그것을 넘어, 아얘 등급이나 형식 등 다양하게 뻗을 수 있는 더 많은 곳으로 뻗었으면

160326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160326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Great, isn't it? |2016년 3월 27일

헨리 카빌(클락 켄트/슈퍼맨), 벤 애플렉(브루스 웨인/배트맨), 갤 가돗(원더우먼) 마블 의문의 1승... 이라는 느낌ㅋㅋ 영화가 놀라울 정도로 진지하고 어두운 느낌인데 중간중간 실소가 튀어나오는 걸 어쩌지 못하겠다. 가령 슈퍼맨 쫄쫄이 밖으로 튀어나온 그의 인간적인 가슴털이라던가 너무나 앙증맞은 배트맨의 귀라던가. 이런 조그만 디테일 외에 모두를 뜨악하게 만드는 배트맨과 슈퍼맨의 관계전환. 애초에 그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충분히 설득력 있지 않지만. 액션도 장대하긴 하나 배트맨과 슈퍼맨이 둘이서 서로 치고밖고 싸운다는 느낌이지 액션 자체가 세련됐다거나 새롭지 않아서 다소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배트맨이 약체인 것도 마음 아프다... 외계인들 사이에서 인간이니 당연하겠지만. 하지만 그

[스포일러 다수]수퍼맨vs배트맨 - 돈 오브 저스티스 감상

너구리 굴|2016년 3월 27일

우선 스포일러 없이 수퍼맨vs배트맨 감상을 적자면1. 저스티스 리그 비기닝 느낌으로 보는게 좋을거 같다. 2. 중간에 등장한 다른 히어로들은 드라마판도 있는데 걔들 그대로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다. 3. 원더우먼 짱예쁨4. 배트맨 조진웅 배우 닮았더라. 이후부터는 스포일러가 잔뜩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