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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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이 배트맨을 맡게 된 이유

벤 애플렉이 배트맨을 맡게 된 이유

나불나불나부르르|2016년 4월 4일

잭 스나이더 - 당신이 딱이야! 벤 애플렉 - 완벽해요 바로 시작하죠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스포일러 주의]

니트공장|2016년 4월 4일

#. 영화의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 부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는 것을 삼가하여주시길 바랍니다. 1. 영화를 보기 전에 다른 감상이나 스토리를 미리 알아봤으니 조금 편향된 시선으로 감상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 생각해보면 배트맨이나 슈퍼맨이나 원작은 거의 보질 않았으니 코믹스의 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트맨 영화는 대부분 봤지만 슈퍼맨은 크리스토퍼 리브 분께서 연기한 작품을 예전에 티비에서 한, 두편 정도는 본 것 같습니다. 뭐 요약하자면 그렇게 깊숙이 배경지식을 가진 이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3. 이 영화에 대한 평을 많이 읽어봤는데 감상하면서 그런 평에 대해서 나름 동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평이 좋건 나쁘건 말이지요. 그래서 여기서 다시금 그러한 것을 말할 필요는 없다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FENRIR FAR EAST BRANCH|2016년 4월 2일

정확히 일주일 전에 봤는데 이제서야 올린다.스포일러 있음. 각지의 덕후 제현들이 모이신 이글루스라면 웬만하면 다 보셨겠지만서도 그래도 예의상 밝힘.전반부는 보다가 살짝 졸았다.빌드업 과정이 너무 길고 지루함.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이라면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고 이런 엄청난 이벤트에서는 빌드업 과정이 중요하니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 자체는 당연한 일인데중간 설명 다 생략하고 바로 결론으로 넘어가자면 빌드업 실패.전날 오전 3시까지 부서 회식을 하고 아침 일찍 조조로 봐서 피곤해서 졸았다고 믿고 싶다.물론 그런건 없고 그냥 길고 지루했음. 그것 뿐이다.하필이면 메타 휴먼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는 장면도 졸다가 놓쳤다.플래쉬는 못봤다. 아쿠아맨하고 사이보그 나오는 부분만 간신히 건짐 ㅠㅠㅠㅠㅠ 액션 장면

배트맨 v 슈퍼맨 : 정의닦이의 이유

1. 별 기대 안 하고 조조로 봤는데 근래 본 영화 중에서 끝내주게 재미없는 영화. 이렇게까지 영화가 '재미없는' 건 또 간만이네요. 요즘엔 뭐 하면 안 본 뇌 산다는 드립 자주 치는데 이건 안 본 뇌를 살 필요도 없습니다. 너무 밋밋하고 지겨워서 애초에 뇌에 남는 장면이 거의 없어요. 2. 문제점을 구구절절 늘어놓을 기분도 아닙니다만 일단 서사구조가 너무 지저분한데다가 늘어집니다. 게다가 그 늘어지는 가운데서 실제로 의미를 갖는 부분조차 적어서 2시간 30분이라는 쓸데없이 길기만 한 러닝 타임에서 한 45분쯤은 덜어내도 아무 문제도 없을 겁니다. 특히 제시 아이젠버그의 루터는 재미도 없고 보기만 짜증나는데다가 쓸데없이 카메라를 많이 받습니다. 이렇게까지 렉스 루터에게 집중할 필요 자체가 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