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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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큰 기대를 하지 않은 덕에 즐거웠던 작품

수어사이드 스쿼드: 큰 기대를 하지 않은 덕에 즐거웠던 작품

LionHeart's Blog|2016년 8월 7일

개봉 된 이후 많은 이들이 감상하고, 또 혹평을 남긴 작품입니다. 과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던 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감상하지 못한 작품이었지만 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스포일러를 당했기 때문에 전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 작품을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순서대로 을 먼저 감상하길 추천드립니다. 포스터의 글이 곧 이 작품 내용의 전부입니다. 에서 일어난 사정으로 인해 메타휴먼들의 테러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이제까지 히어로 물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던 나쁜 놈들을 모아 부대를 만들어 대처한다는 이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7월 25일

우리나라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는, 다른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히어로 둘이 한 화면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으며 때문에 개봉 전은 물론 개봉 후에도 상당한 설왕설래가 오간 영화입니다. 굳이 사족을 덧붙이면 설왕설래의 방향과 온도차가 개봉 전과 후에 서로 좀 많이 다른 것 같긴 한데, 그것마저도 이 영화에 쏠린 관심이 그만큼 많다는 한 증거가 되리라 봅니다. 다만 이 포스팅은 영화의 만듦새가 아니라 그 영화를 담은 매체의 만듦새에 대해 논하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평이나 스포일러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아직 감상 전인데 BD를 살까말까 하는 문제로 이 게시물을

배트맨V슈퍼맨 확장판도 해결하지 못한 것들

배트맨V슈퍼맨 확장판도 해결하지 못한 것들

멧가비|2016년 7월 6일

확장판에서 추가된 건 슈퍼맨과 배트맨의 '동기부여'에 관한 보충 설명 뿐, 영화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확장판이 해결해 준 건 고3 수험생으로 치자면 '창가 옆자리라 햇빛에 눈이 부셔서 칠판이 안 보인다' 정도도 못되는 것들 뿐이다.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진 않는다는 옛 말이 딱 맞다. 확장판도 해결하지 못한, 영화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들을 정리해 보자면, 배트맨의 문제 배트맨이 "살인을 했다"는 자체는 다른 매체에서의 재해석일 뿐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범죄자를 살해하는 과정에서 민간에 끼칠 피해를 고려하지 않으며 실제로도, 피해를 줬다는 게 진짜 문제다. 렉스콥으로 배달 중인 크립토나이트를 탈취하려는 과정에서 벌어진 도시 파괴(운전자가 탑승 중일지도 모를 민

배트맨 v 슈퍼맨 확장판, VOD를 통해 나타난 전모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6월 29일

집에서 보는 모IPTV에 배트맨 v 슈퍼맨 확장판(얼티밋 에디션)의 VOD가 등록되었습니다. 9900원! 에서 깜짝 놀랐지만 일주일 시청용이 아니라 소장용이라길래 그럭저럭 수긍. 사실 이 영화는 이미 UHD-BD(확장판 수록) + BD(극장 공개판 수록) 합본 패키지로 예약해둔 상태입니다만, 그래서 추가 비용은 들이고 싶지 않은 게 솔직한 심정인데, 사람이 워낙 호기심의 동물이라. 따지고 보면 뭐, 국내 개봉 전 그 무수한 악평 속에서도 굳이 영화관에 가본 것도 제가 호기심의 포로라 그런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수순인 것 같네요. 하여간 그래서 그 확장판의 간단한 전모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편집의 변화 : 어디선가 듣기론 배트맨 v 슈퍼맨의 편집 장면은 거의 액션 장면이라 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