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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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단서 공포 영화 롱레그스 메인 예고편 공개 정보 10월 개봉 해외 호평
악마의 단서 공포 영화 롱레그스 메인 예고편 공개 정보 10월 개봉 해외 호평 모든 프레임에 악마의 단서가 심어져 있는 호러 영화 타이틀로 주목을 받은, FBI 요원 리 하커가 뛰어난 직감과 통찰력으로 30년간 베일에 싸인 암호 연쇄 살인 사건을 추격하는 공포 영화 가 오는 10월 30일 극장 개봉일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 했습니다. 해외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로튼토마토 점수 85%를 유지 및 흥행에 성공한 공포 영화이며 국내에서도 발 빠르게 그린나래의 수입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입니다. 혹시나 단독 개봉 소식으로 전해지진 않을까 했는데 일주일 남은 현재 그런 이야기는 없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나름 극장에.......

<드림 시나리오> - 꺼지지 않는 조명 아래 선 자의 비극
(2024/05/31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전작인 때도 느꼈지만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은 서사의 기저에 호러의 감성을 깔아두는 걸 선호하는 연출자인 듯싶습니다. 그건 아마도 그가 소셜미디어를 통한 개인과 대중의 관계 교환에는 관심을 바라는 쪽에도 또 관심이 몰리는 쪽에도 심각한 부작용이 따른다는 견해를 갖고 있어서 그런 걸 테지요. 사실 그런 해악을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면 '호러'만큼 확실한 도구도 드물긴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에서도 모두의 꿈에 나타나 방관만 하던 주인공 '폴(니콜라스 케이.......

드림시나리오-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근래 니콜라스 케이지의 폼은 마치 2000년대 초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이전까지만 해도 독립영화계의 아이콘 같았던 그가 2000년대 초반엔 실험적인 영화와 상업 영화에 두루 출연한 기억이 있는데 는 마치 같은 느낌도 드는 작품이네요. 취향도 타고 규모도 작고 덜 알려질 수밖에 없는 작품이 다수 있지만 근래 그가 출연하는 작품의 면면을 보면 혹시라도 생계를 위해서라 해도 감독들의 캐스팅 안목이나 영화를 고르는 그의 시선을 대단하다고 느끼는 대목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는 다수의 남의 꿈에 등장하는 한 교수의 이야기를.......
렌필드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유해한 관계를 못해도 한 번쯤은 겪는다. 데이트 폭력을 저지르는 연인이라든지, 갑질 대잔치를 벌이는 직장 상사라든지. 그도 아니라면 대한민국 남자 기준 군대에선 최소한 겪어봤겠지. 저 지긋지긋한 인간이랑 함께 먹고 자고 씻으며 1년 반 이상을 보내야한단 데에서 오는 좌절감. 출근과 퇴근 이후를 총괄한 모든 삶의 부분에서 저 인간을 떼려야 뗄 수 없단 절망감. 그래도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군대야 그 상대나 내가 전역해버리면 어쨌든 끝 아닌가. 하지만 우리의 렌필드는 다르다. 그는 선물인지 저주인지 모를 불멸의 삶을, 오로지 상급자 드라큘라를 모시는 데에만 쓴다. 해가 떠 있는 동안은 활동할 수 없는 그를 위해 은신처를 꾸리고, 또 그가 입맛 다실 만한 피의 제물들을 꾸역꾸역 어디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