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D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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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옵니다. 제가 한동안 블루레이 정보를 거의 안 올리고 있었는데, 출시 타이틀이 갑자기 적어진 탓도 있기는 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제가 있던 내용 밀어붙여서 빼야 한다는 압박도 좀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결국에는 거의 모든 내용이 빠져나갔고, 이제 1주일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출시 되는 블루레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궁금한 물건중 하나였죠.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만, 이 물건은 우리가 아는 업체 문제 때문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Special Feature *MEET THE CHARACTERS (2분 22초) *WHEN A BEAR COMES TO STAY (1분 53초) *FROM PAGE

패딩턴 / Paddington (2014년)
감독폴 킹출연니콜 키드먼, 벤 위쇼, 마이클 갬본, 휴 보네빌, 샐리 호킨스, 사무엘 조슬린, 매들...개봉2014 영국, 프랑스, 캐나다 8~90년대에 가끔씩 선보이던 따뜻한 가족 영화가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요. 복잡하지 않고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들 말이지요. 결국 만들어졌습니다. 패딩턴! 이 영화 역시 제 의도와는 좀 동떨어지게 우리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 갔다 왔습니다. 결과는 아이 보다 더 빠져 보았다는 사실입니다. 요즘 딸아이와 함께 본 영화들이 2편 모두 재미있어서 저보다 영화를 예측하는 능력이 더 뛰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동심으로 예고편을 바라봐서 일까요? 아무튼 딸아이 덕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와 [패

패딩턴 - 뻔한 이야기를 볼만하게 바꿔 놓은 영화
이 영화에 관해서는 매우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영국에서 정말 강하게 느낀 바 있었던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대영박물관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3를 밀어주는 분위기였지만, 전국적으로는 오히려 패딩턴이 더 강하게 밀어붙여지는 분위기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에 관한 포스팅도 한 적이 있으니 심심하면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물론 이 오프닝을 쓰는 시점에서는 아직 초안도 안 잡힌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이미 여행 이야기가 올라갔으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영화의 정보를 미리 알았다기 보다는 영화 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은 뒤에 영화 정보를 찾아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것에 관해서 가장 쉽게 이야

런던 여행 이야기 8 - 런던에서 겪은 역들
크리스마스이고 하니......오늘은 좀 쉬어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기차역 몇개만 때우고 가려구요. 우선 그 유명한 킹스 크로스 입니다. 참고로 해리포터에서는 킹스 크로스라고 이름이 나오는데, 영화의 미를 위해서 그 옆에 있는 세인트 팬크라스에서 촬영을 했죠. 참고로 세인트 팬크라스, 킹스 크로스, 그리고 대영도서관은 서로 줄줄이 붙어 있는 식이라 그냥 전부 한꺼번에 관람 하셔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여기에는 아예 해리포터의 한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참고로 옆에 해리포터 숍도 따로 있어요. 그 숍에서 산 트럼프 카드와 패치 입니다. 솔직히 지팡이나 지도를 살까 했는데, 그냥 간단하고 싼거 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트럼프는 제가 다른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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