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히아 압둘마틴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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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뷸런스 IMAX – 마이클 베이의 귀환, 화끈한 액션 스릴러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단순한 서사의 화끈한 오락 영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앰뷸런스’는 2005년 작 덴마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액션 스릴러입니다. LA를 배경으로 대니(제이크 질렌할 분)와 윌(야히아 압둘 마틴 2세 분) 형제가 은행 강도를 저지르다 신입 경찰 잭(잭슨 화이트 분)에 총상을 입힙니다. 잭을 후송하려는 응급구조사 캠(에이사 곤잘레스 분)이 탑승한 앰뷸런스를 형제가 탈취해 인질극을 벌이며 도주합니다. ‘앰뷸런스’는 초반에 마이클 베이 감독의 초기 흥행작 ‘나쁜 녀석들’과 ‘더 록’을 대사에서 언급합니다. 카메라를 마구 뒤흔들고 하나의 시퀀스를 여러 컷으로 잘게 쪼개며 충돌, 파괴, 폭발로 가득한 그의 스타일을 견지합니다. 최근 오락 영화들은 관객의 익숙함을 피하려 복

앰뷸런스 - 감독 특성과 에너지가 시너지를 일으킨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4월 7일

이 영화는 안 볼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사실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이 무조건 명작만을 본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편하게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긴 해서 말이죠. 그렇게 해서 극장에 어울리는 영화도 꽤 많이 보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리뷰로 넘어가게 되면 전혀 다른 문제로 넘어가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한계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실 리뷰를 안 쓰려고 생각을 했었던 상황이 좀 있긴 했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 때 마이클 베이 감독에 관해서 그래도 나쁘지 않은 감독이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정말 괜찮은 영화를 잘 만들었었기 때문입니다. 기어가시는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나쁜

[앰뷸런스] LA 대소동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4월 6일

액션 장인 마이클 베이의 신작 앰뷸런스입니다. Ambu'LA'nce를 유독 강조하기도 하고 자신의 영화 개그를 친다던지 이젠 연륜있는 모습을... 이라기엔 역시나 머리를 비우는 팝콘영화 장인다운 영화입니다. 예상했던 바를 다 떨쳐내고 오직 질주만을 위한 작품이라 여전히 호불호는 있겠지만 좀 더 다듬어져 나오긴 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시원하고 정신없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앰뷸런스라곤 했지만 제이크 질렌할 때문에 에이사 곤잘레스가 이정도 비중일줄 몰랐는데 꽤 잘 어울리고 치부도 내보내서 좋았던~ 화상 수술이나 골 때리는 장면들도 많았고 날 것 같은 재미가 있었네요. 누님 is 뭔들~ 액션은 의외로

[아쿠아맨] 첫 남성 히어로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25일

물맨붐은 왔습니다. DC가 드디어 해냈네요. 게다가 의외의 지점에서 취향저격을 하며 꽤나 마음에 들어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ㅜㅜ)b 우선 저스티스 리그에서부터 엠버허드의 메라때문에 꼭 보리라던 아쿠아맨이지만 서핑하는 듯한 액션도 인상적이었는데 마초적인 인상과 달리 귀여운 사진도 많은 제이슨 모모아가 이렇게 딱 맞을 줄이야~ 예상했던 마초맨과 달리 지구인이자 현대인으로 자라나서 아주 좋네요. 여성이 연약하기에 보호하는 마초맨이나 그걸 잘 포장했을 뿐인 신사와 달리 그냥 상대를 상대로 대하는 태도가 상당히 마음에 들며 어딘가 거세당한듯한 신사들이라고 마블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버릴 정도의 당당함이 정말~ 굳이 찾자면 같은 판타지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토르라 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