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자대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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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자, 대동여지도 흥행예상 적중 안 됨
'밀정' 때문에 아주 잘 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잘 될 줄 알았는데 개봉 첫날 관객수가 29,277명이다. 그래도 CJ엔터테인먼트 배급에 차승원 주연에 강우석 감독 작품인데.. 관련 포스팅고산자, 대동여지도 기대된다

고산자, 대동여지도 - 포스터가 아깝다
고산자, 대동여지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사계절 포스터 때문이었습니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지형지물 위에 지도를 덧그린 포스터는 정말 멋져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갔지요. 허나 감독이 강우석인만큼 올라간 기대도 그리 높지는 않았습니다. 높지 않았는데… 실제로 본 영화는 그마저의 기대도 아까울만큼 총체적인 난국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전체적인 구성과 템포가 상당히 나쁩니다. 파편적인 이벤트들로 이어붙인 전개는 흐름이 뚝뚝 끊기고 매 장면들은 상황이나 감정이 과잉되어 부담스럽습니다. 초반 김정호의 어린 시절을 보여주는 장면 등에서 맺는 템포가 약간 늘어지긴 해도 끊을 때 깔끔하게 끊는 모습을 보여 그리 지루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점차 모든 장면들이 질질 늘어져 하품이 계속 나옵니다. 영화의 이야기

<고산자, 대동여지도> 흥미진진한 극적 전개 그러나 아쉬운 역사성
우리나라의 최고의 지도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金正浩] 이야기 시사회를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박범신의 원작을 영화로 옮긴 이 이야기는 사실 떠도는 여러 근거 없는 일본의 조선 폄하 조작에 의한 내용들이나 설들(옥사설, 전국답사설 등등), 그리고 딸에 대한 상상에 의한 에피소드 등이 들어가 있는 점에서 역사적으로는 오류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현재 검증된 대동여지도 검색 참고) 아무튼 지금 봐도 놀랍기만한 정교하고 훌륭한 지도를 제작한 김정호라는 인물에 대해서 극적이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가족영화로 탄생한 점에 있어서는 우선 주목할만하다 하겠다. 조선 팔도를 구석구석 걷고 또 우산국(독도)까지 배를 타고, 별별 우여곡절을 겪으며 백성을 위한 지로를 만들기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 4주 연속 1위!
'터널'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완전히 비수기에 접어들었고 그만큼 쟁쟁한 경쟁작이 없어서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래도 대단하군요. 주말 34만 5천명, 누적 694만 3천명이 들어서 700만 돌파가 목전입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561억 5천만원. 2위는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 영화 '메카닉 : 리크루트'입니다. 2011년작 '메카닉'의 속편입니다. '메카닉'이 극장 흥행 기준으로 보면 그리 잘 되지 않았는데(제작비 4천만 달러로 전세계 흥행 6천만 달러 정도) 속편이 나온걸 보면 2차 시장에서 꽤 쏠쏠하게 번 모양이네요. 한주 빨리 개봉한 북미에서는 시작부터 망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2위로 출발했으니 선방했다고 봐야... 320개관에서 개봉한 영화가 2위에 올라오다니 이건 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