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트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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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being nice to me|2016년 10월 28일

마블(+디즈니)답게 잘 관리된 영화라고 생각되는데 약간은 미묘하네요. 엄청나게 정교한 손놀림을 자랑하는 괴짜 의사양반이 운전하다 한눈을 팔아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사고 후유증으로 수전증이 생긴 것을 치료하기 위해 이상한 곳에 방문했다가 최강의 마법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내용인데, 이처럼 예상이 가능한 뻔한 히어로 탄생 이야기라는 것은 확실히 좀 단점같아 보이네요. 이미 수많은 히어로들의 탄생 이야기가 영화화 된 되다가, 이 영화의 동양적인(?) 수련 과정 역시 너무도 낯익은 전개다보니 영화가 그다지 신선할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적어도 초중반은 말이죠. 어찌보면 반지 닦이 '그린랜턴'과도 비슷하달까요? 그러나 그런 단점을 커버하며 반지 닦이와 차별화(?)가 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시공간을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6년 10월 27일

어제 2D 영화로 보고 왔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는 마법사를 좋아하는 제 취향상 상당히 기대하는 캐릭터죠.그래서 마블 시네마틱 스튜디오가 어떻게 닥터 스트레인지를 해석했을까 기대하면서 극장에 들어갔는데결과물은 영화 제목 밑에 부제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탄생' 정도 붙여주면 딱 좋을만큼더도 말고 덜도 말고 스티븐 스트레인지 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가 되었나 를보여주었습니다. 마치 아이언 맨 1 에서 토니 스타크가 히어로 아이언 맨이 된 계기와 과정을 보여주었듯이요.그리고 과정은 코믹스를 참고한듯 하지만, 위키 정보를 뒤져보니 정말 코믹스 '오리진' 을 참고했더군요. 참고로 쿠키영상은 총 2개가 나옵니다. 그리고 '망토'에 주목하세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후기 (스포 없음)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후기 (스포 없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닥터 스트레인지를 사전 상영으로 보고 왔습니다. 예고편을 보면서 이 영화는 무조건 큰 화면에서 봐야겠다 싶어서수요일(10/26)로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에 예매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사전 상영을 한다고 해서냉큼 화요일로 예매해서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마블은 영화를 제대로 만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기존 코믹스를 안봐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도 좋고 참 재밌게 봤습니다. CG는 매트릭스 + 인셉션이라는 말이 실감 될 정도의 영상이었으며스토리는 적절했다고 생각되고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외국 영화를 보면 연기를 잘 하는지 못 하는지 모르겠는데극에 몰입할 수 있어서 연기를 참 잘 하는구나... 했습니다. 스토리

새로운 형태의 히어로 탄생 '닥터 스트레인지'

새로운 형태의 히어로 탄생 '닥터 스트레인지'

새날이 올거야|2016년 10월 27일

동료들로부터 질투를 살 만큼 탁월한 실력을 갖춘 신경외과 의사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그의 현재와 미래는 그야말로 탄탄대로였다. 그의 손끝에서 이뤄지는 현란하면서도 정확한 시술은 의료계는 물론 세상 전체를 놀라게 할 정도로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성격이 다소 까칠하면서도 거만했던 건 그만큼 실력과 자신감 그리고 주변으로부터의 신뢰가 한 몫 단단히 했던 탓이다. 심지어 뇌사에 빠져 사경을 헤매는 환자조차도 그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 기적처럼 다시 살아나곤 했으니 세상은 그를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의 일이다. 승용차에 올라탄 닥터 스트레인지는 여느 때처럼 속도감을 한껏 만끽하고 있었다. 도로 아래로는 아찔한 낭떠러지가 펼쳐진 구불구불한 코너길이었으나 뛰어난 차량의 성능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