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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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20) - 잣코인(寂光院)
이번 여행에서 오하라에서의 마지막 방문지인 잣코인(寂光院)입니다. 그곳에 대충 이런곳이 있다! 가보자!.. 라는 이유로 방문하는 저라는 사람.. :) 잣코인(寂光院)의 입구입니다. 왼쪽길로 몇발짝 걸어 가 봤는데, 딱히 뭔가 있을거 같지 않고, 표지판도 없고 하여 포기하고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매표소 입니다. 정말 사람보기 힘들었던 날이고 꽤 돌아다녀 지친상태라 '아, 사람이다' 하는 생각으로 대충 찰칵. 자리 옮기실 때까지 기다릴 생각은 못하고 지치기 전에 계속 움직이고싶었지요. 바로 올라가려니 그제서야 왠지 제 인상을 다시금 생각하고 일부러 천천히 올라가며 사진을 찍습니다. 한여름의 초록색 그늘 :) 천천히 올라가는데 다른 여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9) - 여름의 오하라
이번은 오하라 동네 구경입니다. 오하라 정류장의 동쪽을 먼저 방문 후, 서쪽을 방문했죠. 그리고 점심도 해결하였구요 :) 초록한 오하라 동네풍경 보러 갑니다 :) 저번글에서의 호센인을 나와 이동을 시작합니다. 여긴 그냥 평범한 시골 동네 다리 느낌이었어요. 오하라는 돌아다닐때도 쿄토 시내와는 달리 그냥 시골 동네느낌이 강하게 나더군요. 대충 지도만보고 성킁성큼 걸어갑니다. 구글지도가 상당히 정확해서 보고 헤멜일은 없다고 믿고 다녔었지요. 지도와 이정표를 보고 계속 이동. 일단 처음 도착했던 버스 정류장 쪽으로 가야 해요. 말 그대로 시골 창고! 관광객은 그저 찍습니다 :) 오하라의... 후략(까막눈) 동네 주택
![[2013간사이여행] 2. 注意 (주의)](https://img.zoomtrend.com/2013/03/04/e0030707_513308ff0cfcb.jpg)
[2013간사이여행] 2. 注意 (주의)
'주의하십시오'라는 말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아무리 봐도 일본임에 틀림없다. 당장 지하철만 타 봐도 역 안내 방송 보다 '足元にご注意ください(발 밑을 주의하십시오)', '扉が閉まります, ご注意ください(문이 닫히니 주의하십시오)' 따위의 멘트가 더 많이 나오니 말이다. 혹시나 사람들이 못 알아들을까 하는 노파심에 여기 저기 표딱지도 많이 붙여 놓는다. 그것도 친절하게, 단순한 픽토그림 수준을 뛰어 넘은 그림을 곁들어 안내하는 경우가 대부분. 여행 중에 특히나 인상 깊었던 '주의' 사인을 몇 가지 소개한다. 오사카 시영지하철 센니치마에선 전동차 내(닫히는) 문에 주의!오사카 시영지하철 미도스지선 엘리베이터(닫히는) 문에 주의! 문 틈에 끼지 않도록 하세요 상처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교토 시내 호스
![[2013간사이여행] 0.グリコ(글리코)](https://img.zoomtrend.com/2013/03/02/e0030707_51315a292783f.jpg)
[2013간사이여행] 0.グリコ(글리코)
짧은 인생 통틀어 세 번이나 다녀 온 간사이였다. 애당초 어디든 가고 싶어 나선 여행이었을 뿐, 오사카를 다시 만나고야 말겠다는 미친듯한 욕망 같은 거 애초에 없었다. 1400원선을 호가하던 엔화 가격이 갑자기 떨어졌을 뿐이고 올해 2월이 만기인 마일리지가 있었을 뿐이고 가까운 중국은 이미 작년에 두 번이나 다녀왔을 뿐. (따지고 보면 모두 감사할 일이다...) 그래서 간사이 공항에 착륙하기까지 아무 감흥이 없던 그만 나는 불안해졌다. 물론 출국 직전 갑자기 변경된 일정으로 도쿄도 못 가게 되었고 돌아오는 비행기표는 현지에서 따로 구매하게 생겼다는 걱정 때문에 정신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아무리 그래도 떠나는 길인데 조금이라도 설레는 성의를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스스로가 한심해졌다. 이제는 비행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