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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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 사진(1) - 풍경 사진.
직접 걸어다니면서 보았던 풍경들 위주... 간사이 공항 도착 후 처음 탄 JR 풍경. 월요일 한낮이라 한산했음. 여행 기간 내내 머물렀던 비지니스 호텔. 1st도 아닌 2nd라니 ㅋㄲㅈㅁ... 첫째날 유일한 관람지였던 우메다 헬햅파이브 대관람차에서 바라본 오사카 전경. 여기서 심 모씨와 나는 서로 사진 찍기에 정신줄을 놨다. 크고 아름다운 우메다 스카이빌딩. 하지만 주유패스 미사용으로 출입을 거부당했고, 이후에는 갈 시간이 없어서 걍 포기. 둘째 날, 교토 역의 풍경. 바글바글하다. 도쿠카와 이에야스가 자주 머물렀다는 니죠성 풍경. 모든 여행지 통틀어서 제일 볼거리가 풍부했다. 특히 성 내부가 화려했는데, 거기는 사진촬영금지 구역이라 조금 아쉬웠음. 그 외에도 성의 본전 앞에서 우리 둘 사진을

옵티머스G 프로와 떠난 오사카, 교토 여행 이야기
지난 오사카 여행에서 가장 많은 벗이 되준 기기가 있다면, 옵티머스G프로입니다. 무제한 데이타 로밍을 해갔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절대 필수품 구글맵을 비롯해 전자책앱 오도독,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사진찍기, 음악듣기, 페이스북...등 정말 한시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앱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카메라는 가장 많이 쓴 기능. 그럼 옵티머스G프로로 찍은 오사카, 교토 여행 사진, 지금부터 풀겠습니다. 8일간의 여행이라 이야기는 간략하게만 적을께요. * 글 성격상 사진은 대부분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 첫쨋날 오사카성 야간 산책 이번 여행은 일 반 여행 반-인 여행이라, 첫날은 오사카 밤산책부터 시작했습니다. 오사카성은 그냥 가까워서 한번
너무나도 빨리 찾아온 교토의 벚꽃(만개 정보)
금년 일본 교토의 봄은 너무나도 빨라 찾아왔습니다. 교토뿐만 아니라 일본 전체가 예년보다 일주일정도, 작년에 비해서는 거의 열흘정도 벚꽃의 개화가 당겨졌죠. 덕분에 교토는 현재 만개..그 상태입니다.. 작년의 개화시기를 염두에 두고 금년 혹독하게 추웠던 우리나라의 겨울을 생각하고 벚꽃일정을 잡았던 것이 화근이었죠..ㅎㅎ 4월 7일부터 3박4일간 교토 벚꽃여행을 꼐획했는데.. 그때는 바닥에 벚꽃잎도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오늘 3월 31일 교토의 유명 명소는 모두 만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개부터 대략 3~4일이 절정인데, 혹시나 바람불고 비오면 당겨질 수도 있죠. 벚나무도 간혹 늦는 경우도 있어 일주일은 그럭저럭 벚꽃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계선이 4월 7일 되겠네요..ㅠㅠ 항공권이 이미 동이났기 때문에 나고야를 통한 진입^^도 염두에 두었다가 주변 사정으로 인해 마음접고 국내 벚꽃으로 금년은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4월 4일은 갔어야하는데..ㅎㅎ 꽃이란 것이 참 맞추기가 힘든 것 같아요. 특히 벚꽃은 워낙 약한 꽃이라서 날씨는 너무 타죠..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것은 교토 아라시야마 2012년 4월 13일 상황입니다. 작년은 그때서야 비로서 아라시야마가 만개에 들어갔습니다. 비가 살살 와서 그렇지 정말 개화상태는 환상이었죠..ㅎㅎ 4월 15일 귀국하는 날까지 화려했던 걸 생각하면 금년은 너무 빠르죠..ㅎㅎ 금년은 4월부터 못다한 2012년의 벚꽃을 추억해보겠습니다..ㅎㅎ 우려먹기라고 욕하셔도 어쩔수가 없네요.. 저도 다른분이 다녀오신 사진과 글로 대리만족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ㅋㅋ 오늘은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놀러나갑니다. 엄밀히 말하면 차이나타운이 아니라 그 옆 주꾸미를 먹으러 가는 거지만요.. 생각같아서는 부산이나 진해가서 꽃비 맞고 오고 싶지만... 아직은 저의 남방한계선인 경기도를 못벗어날 것 같습니다. 모두 즐거운 휴일 되세요~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24) - 우지강(宇治川) 주변 걷기
뵤도인을 떠나 다음목적지로 이동을 시작했다.도중 발견한 뭔가 가득한 메뉴판...두세개쯤 먹고 싶었지만 아직 식사때도 아니고 가게도 문을 열지 않아서 패스 ...하지만 장어덮밥이라거나 튀김덮밥이라거나...ㅠㅠ.. 여하튼, 우지강으로 이동합니다 :) 두둥! 그리고 냥님 영접.잠깐 시선을 마주쳤더니 저렇게 당당하게 다가오셨다. 코앞까지 단숨에 접근! 그리고 낯선이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으셨다!목걸이도 있는걸 보니 집냥이인듯 손길을 많이 느끼신다... 문기둥에 볼을 부비대며 매우 좋아하셧다!! 하지만 난 가야할길.. 일어서서... 길을 떠나간다... 숙련된 긁기라 좋긴한데 오래 안 해주셔서 조금 불만이신듯.. 냐냥~ 그리고 길을 따라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