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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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쿠스코

[페루] - 쿠스코

아침에 쿠스코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우비를 사려고 들어간 구멍가게에서 만난 할머니할머니 사진을 동의를 얻어 찍었다.이날 쿠스코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광장에 아무도 없었는데 뭔가 오묘했다.볼리비아로 넘어가기 위한 비자를 받아야 하기에 볼리비아 대사관으로 향했다.남미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여권으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국가, 볼리비아대한민국에서 비자를 발급받으면 돈이 드니 현지에서 무료로 받는것을 추천최근에는 조금 까다로워졌다고 한다.점심에는 밥을 먹으로 갔다.간만에 한국음식이 그립기도 하고 그래서...쿠스코에서 매우 유명한 일식집인 킨타로로 향했다.한식집이 있긴 하지만, 그닥 인기가 없다고 한다.(맛이 별로)놀랬는건 이 산골 도시에 일본풍으로 구현했다는게 신기했다.심지어 주인도 일본인?!차를 마시라고 줬

[페루] - 아구아스 깔리엔테스

[페루] - 아구아스 깔리엔테스

마추픽추 투어를 하기 위한 첫날, 투어는 1박 2일로 오늘은 거점 도시인 아구아스 깔리엔테스로 가야한다.쿠스코에 오면 마추픽추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엄청 먼곳에 떨어져있다 ㅎㅎ오늘 대절한 차량그리고 우중충한 쿠스코..ㅠ탑승하는 장소로 향했다.이 버스에는 죄다 한국인이었다.요즘 꽃보다 청춘으로 인해 남미여행이 뜨기 시작했는데유럽여행 못지 않게 한국인을 마주칠 수 있다.그러나 산티아고 이후로 한국인은 보기 힘든편...왠지 한국같기도?여기를 내려가면 휴게소가 있는 오얀따이땀보가 나온다. 화장실에서 쉬고 출발함..그러나 여기서 부터 시작이다.보다시피, 길이 엄청 험난하다그 다음날, 실제로 어떤 버스가 굴어떨어져서 전부 사망했다고 했다..지금 생각만해도 간담이 서늘..ㅋ가는 길이 엄청 험난하다.진짜 밑으로 낭떨

[페루] - 쿠스코

[페루] - 쿠스코

정말 끊임없는 고산도로를 달려달려 쿠스코로 향했다.16시간의 버스는... 진심 헬 오브 헬인듯예전에 인도에서 탔던 18시간보다 매우 힘든것 같다...그건 그래도 누워서 가니깐 훨씬 나은데아침식사무슨 빵하고 잉카콜라하고 줌맛은 그닥...ㅋ도중에 휴게소에서 쉬었다.아까 휴게소에서 금방 가면 나올 줄 알았던 쿠스코는정말 안나왔다. 너무 힘들었다.게다가 속도 메스껍고.. 아마 고산병의 징조가 여기서 시작된 듯 하다.드디어 쿠스코 초입부분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페루의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 곳이었다.너무 후진국스러운 느낌..?!드디어 잉카제국의 수도인 쿠스코에 도착했다.이렇게 보니 이쁘다.버스정류장에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아 근데 고산병... 너무 힘들다 ㅠ드디어 도착한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잠깐이었지만

페루_쿠스코_시티투어

페루_쿠스코_시티투어

어제 사랑채 식당을 갔다가 본 시티투어를 하기 위해 오전에 다시 사랑채를 찾았다. 사랑채는 민박, 식당, 카페까지 운영하고 있고 위치도 아르마스 광장 근처라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먹으러여러번 갔었다. 시티투어를 한 이유는 아무래도 영어로 듣는것 보다는 한국말로 듣는설명이 더 좋을 것 같다는 단순한(?)이유였고, 투어비가 10솔이라 부담도 없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잘 한거 같다. 투어를 안했으면, 아르마스 광장의 동상이 누구인지 왜 성당이 2곳이 있는지 등등 몰랐을 것들을 많이알았기 때문이다. #아르마스 광장 동상 #왕궁건물 길 이름 지금은 주교의 사택으로 쓰는 건물이 왕궁이 있던 자리였다고 한다. 여기 길 이름은 스페인어가 아니라 여기 전통언어로 된 말이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