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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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자격은 온전히 아스날에게만 있다.
축구에서 한팀의 전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중에 많이 쓰이는 것이 볼점유율이다. 지난 월드컵에서 포제션사커의 대명사격인 스페인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는 일대사건을 계기로 포제션사커의 몰락과 역습축구의 대두가 큰 화두가 되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단기결전에서나 통하는 이야기로 장기레이스로 펼쳐지는 리그에서는 역시 볼점유율이 높은 팀의 전력이 강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볼점유율을 한 팀의 전력을 평가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표임에는 분명하다. 그럼 왜 이렇게 볼점유율은 한팀의 경기력을 평가할 때 높은 연관성을 갖는 것일까? 이는 볼점유율이라는 것이 단순히 패스만 잘 돌린다라고 해서 높게 유지되는 것이 아니기때문이다. 볼을 잃어버렸을 때 그것을 빠르게 다시 가져오는 볼탈취
영입 그거 꼭 해야하나?
프리미어리그, 혹은 뭐 여러 리그를 봐도 필드 플레이어를 영입 하지 않은 팀은 아마 아스날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체흐 영입 하나로 이적시장을 마무리 했죠. 이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적시장이 성공이다 실패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죠. 그렇다면, 이 글의 제목처럼 영입 그거 꼭 해야하는 것이 맞을까요? 우선, 현재 아스날의 자금력과 위상에 대해서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질 영입 시즌 이후로, 자금력은 충분히 갖춰줬다는 게 정설이죠. 벵거나 가지디스나 돈에 대해서 더 이상 걱정은 없다고 말을 해오고 있습니다. 자금력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지만, 위상의 문제가 있겠죠. FA컵을 2년 연속으로 들어올렸지만, 리그나 대륙컵 우승이 없습니다. 이 점이 탑티어 클럽에 속해 있는 선수들, 혹은 야망
여름 이적시장의 실패가 결국 부메랑이 되었다.
전술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 이야기만 해보겠습니다.당시 아스날과 강하게 링크가 났던게 이과인, 구스타보였습니다. 둘다 영입에 가까웠고 벵거가 조금 더 돈을 썼거나 노력을 기울였다면 데려올 수 있던 선수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벵거는 둘 다 놓쳤고 결국 데려온 건 전혀 예상하지 못하던 외질이었습니다.문제는 당시 아스날에 급한건 2선 공미가 아니라 원톱과 3선 선수였습니다. 원톱은 지루 밖에 없었고 후보는 포돌스키, 박주영 뿐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박주영은 이미 전력 외였습니다. 즉 지루의 백업은 카졸라 백업이던 포돌스키 밖에 없었죠. 지루 이상의 공격수가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벵거는 이과인을 놓치고 뜬금없이 벤트너를 붙잡고 뎀바바를 노렸죠. 어제 밀란전에서

이중에 챔스우승 못한사람?
얘요 얘! 는 트위터에서 건진 짤. 무리뉴 - 04년(포르투),10년(인테르)/퍼거슨 - 99,08년(맨체스터 유나이티드)/베니테즈 - 05년(리버풀) 과르디올라 - 09,11년(바르셀로나)/벵거 - 0회/안첼로티 - 03,07년(AC밀란) 델 보스케 - 00,02년(레알 마드리드)/히츠펠트 - 97년(도르트문트),01년(바이에른 뮌헨),리피 - 96년(유벤투스)/디 마테오 - 12년(첼시) 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