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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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복습

화면이 어두컴컴하다, 싸우는 장면이 지나치게 많다 등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1탄부터 3탄까지 영화관에서 보긴 했으나 거의 졸다시피해서 기억에 남지 않았던 반지의 제왕 시리즈. 지난 주 금요일 호빗을 보고 나서 아주아주 흡족했었다. 한편으론 레골라스가 너무 늙어버려서 충격.중1때 봤던 반지의 제왕 속 레골라스는 반짝반짝 왕자님이 따로없었는데 말이지. 내 기억이 수상하여 복습을 시작했는데, 결국 이번 주 내내 반지의 제왕 홀릭이었다. 포인트탈탈 털어 반지의 제왕 세트도서도 질러주고. 확장판으로 영화 복습을 하는 바람에 다 보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평균 4시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이란... 그래도 즐거웠다. 다 보고나니 프로도가 아닌 샘와이즈 감지가 진짜 주인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결국은

J.R.R.톨킨의 전기 영화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J.R.R.톨킨의 전기 영화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7일

이제는 이 양반에 관해서 설명을 할 필요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지의 제왕을 만든 바로 그 사람이자, 호빗의 작가, 그리고 수많은 판타지 세계의 세계관이 기반으로 삼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기도 하죠. 혹자는 판타지 세계를 먹여살리는 신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정도이니.......어쨌거나, 톨킨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라면 역시나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이죠. (후린의 아이들은.....약간 이야기 하기 미묘하죠. 레지빗 이야기 역시 그렇고 말입니다.) 참고로 이번 영화의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는 대학시절과 1차대전 참전 당시라고 합니다. 어찌 보면 호빗이라는 작품을 쓰기 전의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영화 특성상 아무래도 호빗 출간까지는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 정말 제대로 만든 영화인데, 이익을 위한 놈들이 접근을 막는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 정말 제대로 만든 영화인데, 이익을 위한 놈들이 접근을 막는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4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주간은 그다지 폭격이 많지 않은 주간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상당히 다양한 것들이 많았으니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 외에도 볼 영화들이 두 편 더 있기는 한데, 다섯편씩 있는 주간보다는 그래도 속이 편하달까요. 또 그런 주간이 나오면 정말 참아주기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한 주에 두 편 정도로 마무리를 해야 할 듯......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호빗이 극장가에 나온 이유는 모두 아시다시피 반지의 제왕의 엄청난 성공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줬던 대부분의 것들 이후로는 사실 판타지 영화가 영화판에서 힘을 전혀 못 쓴 것도 사실입니다. 해리포터라는 양대산맥이 버티고 있기는 했습니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피터 잭슨의 호빗 3부작 중 2번째 작품. 전작인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으로부터 1년만에 나온 속편이다. 기대하던 작품인데 개봉일 전날 예매를 할 수 있는 곳이 보이지 않아 어찌된 것인가 알아봤더니 역시나 '몬스터 대학교'나 '토르 2'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대기업 극장 체인의 수익 분배 비율의 변경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CGV에서 일방적으로 서울지역의 배급사:극장의 수익 분배를 60:40에서 50:50으로 변경 통보한 이후 이런 갈등은 계속되고 있고, 롯데시네마 역시 서울지역 직영관 대상으로 55:45으로 변경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