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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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신화에게 필요한 것은
무려 17년이다. 1998년 '해결사'로 데뷔한 6인조 남성그룹 신화는 지난 2월 말 열두 번째 정규 앨범 [위](We)를 발표하며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라는 신화를 지속하고 있다. 해체와 재결합, 멤버 교체의 요철 없이 순탄하게 팀을 운영하고 있기에 그들의 역사는 실로 남달라 보인다. 이 온전한 장구함은 신화를 가요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수식하는 으뜸 사항이다. 신화가 오랜 기간 팀을 이어 올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멤버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신뢰일 것이다. 2002년 첫 소속사였던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을 때 여섯 멤버는 다 함께 새로운 회사로 이적했다. 친분 이상의 긴밀한 감정이 모두에게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각자 솔로 앨범을 제작할 때에도 매번 멤버들끼리 상부상조하며 화목함을 과

90년대, 그리고 내 가수.
토토가가 즐겁긴했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엔 정말로 주옥같던 노래가 많았다. 남자친구도 모든 노래가 다 좋다며 극찬을... 나름 비주류였던 내 가수. 코어팬덤으로 굴러갔던 내 가수. 그 목소리가 듣고 싶어 오랜만에 노래를 듣는다. 그 어떤 악기보다 더 화려하고 섬세한 목소리에 마음이 편해진다. 나는 우리 오빠만큼(이 오빠는 남자친구가 아니고 십여년을 뫼셔온 오빠랍니당~ 신혜성ㅎ) 화려한 목소리를 잘 들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클래식한 반주랑도 잘 어울리고 화려한 일렉트로닉한 반주랑도 잘 어울린다. 가끔 댄스곡을 하는 발라드 가수, 가끔 댄스곡을 부르는 발라드 가수가 아닌 확실한 차이가 있고 두가지 스타일에 모두 어울리는 목소리라 좋다. 사실 요즘 오빠가 하는 음악

레이드 : 첫번째 습격 (The Raid: Redemption, 2011)
2011년에 가렛 에반스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액션 영화. 한국에서는 2012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모든 범죄의 정점에 서 있는 갱단의 보스 타마가 기거하는 30층짜리 낡은 아파트는 10년 동안 외부의 습격을 물리쳐 온 곳으로 경찰이든 범죄자든 외부의 침입자가 살아서 돌아갈 확률이 0%인 마경 같은 곳인인데, 타마를 제거하기 위해 20명의 정예 요원으로 구성된 스와트 대원들이 출동해 건물에 잠입했다가 격전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스토리 자체는 좀 개연성이 떨어져서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다. 특히 적진에서 재회한 형제 설정은 너무 뜬금이 없었다. 주인공 라마가 가진 갈등이나 살아남기 위한 동기는 도입부만 보면 출산을 앞둔 아내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정작 스토리 본편

내가 신화팬이 된 이유.라고 적으려다가 신화멤버 잡담이 되버림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포스팅. 내 블로그는 그냥 내가 생각하는거 적어놓는 용이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고로 의식의 흐름기법이라 완전 중구난방 포스팅이 될 예정. 그리고 나는 한번도 팬클럽에 가입한적 없는 안방수니임. 마지막으로 악플은 정중하게 반사해드리겠음^^ 급하게 추가. 스크롤압박 있을 수 있음ㅠ 신화는 98년도 데뷔이다 내가 91년생이니까..... 98년도의 나는 겨우 초등학생1학년;; 보는 tv프로그램이라고는 겨우 달의 요정 세일러문이었고 매일 9시 뉴스 시작하는 시보와 함께 잠이 들었었다. 당연히 신화라는 존재를 모를수밖에. 그리고 그 때 아는 가수라고는 김건모와 H.O.T뿐ㅋㅋㅋㅋㅋㅋ (김건모는 내가 되게 애기인데도 불구하고 김건모노래만 틀었다하면 춤췄다고;;;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