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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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아인 시즌2 후기
1 시즌1이 절망적인 도주극이었다면, 시즌2는 두 세력이 본격적으로 대적하는 것을 그리고 있습니다. 정부vs테러리스트죠. 다만, 아인의 이능력 배틀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전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밀리터리적 요소도 살짝 가미되어 있구요. 2 시즌1이 아나키즘적 불신을 이야기한다면, 시즌2는 그보단 공화적입니다. 3 캐릭터들에게 변화를 주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보통은 끝까지 잡고 안 놔줄텐데, 시즌1에 비해 시즌2의 주인공들의 심경변화가 크지만 설득력있게 전개되는 편입니다. 생각해보니, 시즌1의 성급한 진행보다는 다소 차분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시즌1에 팩션과 그 팩션간의 관계와 아인설정등 여러 설명을 하는데 급급했지만, 그렇기에 시즌2에서

아인 시즌1 후기
저는 대체로 일본애니메이션을 잘 안 봅니다. 그래서 대체로는 제가 본 일본 애니메이션을 추천하거나 이야기하진 않죠. 애초에 잘 안 보니까. 하지만 이건 괜찮았습니다. 분위기 잡는 방식, 특히 역습을 과장하는 요소, 급작스런 감정의 폭발, 분노로 능력을 폭주시킴, 부정적인 인간상 등등은 일본 애니메이션 다운 요소라서 온 몸에서 거부반응이 왔었지만, 그런 초반을 넘어서면 주인공의 태세변환과 함께 아나키즘적 요소가 도래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소라서 온 정신으로 흡수를 하며 봤어요. 주인공이 특히 맘에 듭니다. 감정을 절제하고 냉담하게 반응하는 주인공은 흔한 '시크 캐릭터'의 전형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시크 캐릭터가 독자와의 공감대를 허물만한 함정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

2016)아인 2기,亜人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 ★★★★☆ .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데, 아쉽게 라스트라니 하는 순간, 극장판을 기다리게 만드네. . 사람 얼굴이 참 평면인 그림체가 특이

<아인> 1쿨 라프텔에서 서비스 중이네요.
출처: https://www.laftel.net/item/28772/%EC%95%84%EC%9D%B8 넷플릭스 오리날이라서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아인이 애니 감상 서비스 라프텔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네요. 이번 추석 연휴는 이거 정주행해야겠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