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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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빅 아이즈] 화가와 화랑](https://img.zoomtrend.com/2015/02/05/c0014543_54d2f71b0ac49.jpg)
[빅 아이즈] 화가와 화랑
실화를 다루고 있는 영화, 최근 실화를 소재로 나오는 영화들이 범람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 추세입니다. 가끔 좋은 작품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안전한 방향성이라고 보기 때문에 영화라는 극적인 장치 면에서는 이정도까지 계속 쓰이는건 좀 아쉽네요. 어쨌든 이 영화도 실화를 기반으로 나아가는데 어느정도 합의를 거치고 이야기를 바꾸면 더 영화적인 측면에서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지라 아쉽습니다. 모르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두 주연 모두 좋아하는데다 열연이 빛나긴 하지만 영화적으로 보면 평범하달지... 실화가 너무 가짜같아서 이렇게 시나리오 쓰면 욕먹는다라고들 하는데 실화니까 그대로 쓴 느낌?? 그래도 그림이라는 주제와 주연들때문에 좋았긴 합니다. 그

빅 아이즈 - 예술은 정교한 사기, 예술가는 거짓말쟁이
※ 본 포스팅은 ‘빅 아이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동딸 제인과 함께 남편으로부터 도망친 마거릿(에이미 아담스 분)은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합니다. 마거릿은 제인을 모델로 큰 눈의 어린이를 그리는 독특한 화풍을 지녔지만 주목받지 못합니다. 마거릿에 접근해 결혼한 월터(크리스토프 왈츠 분)는 그녀의 그림을 자신의 작품으로 위장해 상업적 성공을 거둡니다. 월터, 예술의 경지에 오른 사기꾼 팀 버튼 감독의 ‘빅 아이즈’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내와 그녀의 독창적 그림을 자신의 것이라 속여 유명해진 남편의 부부의 실화를 묘사합니다. 1950년대 이후 미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마거릿 킨은 피해자입니다. 누구에게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못하고 창작자로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가운데 집 안에

빅 아이즈
오랜만에 출발비디오여행 보다가 팀 버튼 새 영화가 나왔다는 걸 알고 밤에 집에 오는 길에 보고 왔다. 영화보다는 출발비디오여행에서 역시 처음 들은 팀 버튼과 헬레나 본햄 카터의 결별 소식이 더 충격이었고 (아니 사실은 결혼한 줄 알았는데 동거를 13년간 했었던 거였다는 게 더 충격이었는지도) 실화라고는 하지만 왜 하필 결별하고 난 직후에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도 좀 궁금해졌음. 그나저나 그럼 이제 팀 버튼 영화에서 헬레나 본햄 카터는 못 보는 건가. 참 간만에 징글징글한 남자 캐릭터.

<빅 아이즈> 팀 버튼이 담은 거짓말 같은 실화
, , 등 어른들이 더 열광하는 독창적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 감독이 본인의 작품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 '빅 아이즈'라는 그림에 관한 실화를 담은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팀 버튼이 그동안 보여줬던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미술 표현이 바로 이 눈이 비정상적으로 큰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눈 '빅 아이즈'에서 비롯된 것도 흥미롭지만, 그보다 먼저 포스터를 보면 전체에 가득한 '빅 아이즈' 그림과 하단에 두 명배우 에이미 아담스와 크리스토프 왈츠가 자리하고 있어 일찍부터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그런데 영화가 전개되면서 깨달은 것이 마치 지어낸 것 같은 믿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