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FORCE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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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posts16 Red Keys 실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은 열쇠 난이도까지는 어느 정도 되겠다 싶어서 금 열쇠 난이도 맵들을 살펴 봤는데, 다른 테마에 비해 유독 연구소 테마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숲 테마는 빠르면 6분(!!!), 저택이나 도시 테마도 금 열쇠 난이도 맵 4개 SS 클리어하는 데에 10분 내외로 소요되는 반면, 연구소 테마는 30분 이상을 잡아먹더군요.그래서 왜 이러는가 하고 살펴 봤더니... Backup Shift에서 할아버지로 플레이하는 것은 위험성이 생각보다 높다. 특히 후반의 Mega Tunnel 파트에서 남자에 비해 죽기가 훨씬 쉽다는 것이 확인되었다.Abyss의 경우, 꼬마를 선택해 플레이하면 클리어 안정성이 훨씬 올라간다. 남자로 플레이 시 위험성이 꽤 높다. 이 정도가 이유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실제로 저
현재 Dustforce 근황
16 Red Keys 스피드런을 현재 연습 중에 있습니다.튜토리얼이랑 Difficult 시리즈는 제외하고, 열쇠가 걸려 있는 64개의 맵만 모두 SS를 내면 되는 스피드런 분류죠.Scrub%의 SS 스피드런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 speedrun.com에서의 스피드런 분류 상으로 Miscellaneous (기타 등등) 으로 분류되는 Scrub%와 달리 16 Red Keys는 전면에 내세워져 있는 정식 스피드런 카테고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그래서 언젠가는 기록을 내 놔야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도 시간적 부담감 때문에 여태 안 하고 있다가, 지금에 와서 슬슬 연습을 시작 중에 있죠. 일단, 16 Red Keys의 경우 세계 신기록은 41분 18초이고, 업로드가 되어 있는 기록들을 살펴보면 일단 1시간 1
이전 CMR 맵들을 둘러보다 얻은 성과
Custom Map Race 51에 수록된 City Garden이란 맵입니다.이전에 랭커 한 분이 실제로 이걸로 레이스를 하던 시기에 트위치 방송을 통해 이 맵을 하는 걸 보았을 때는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이 앞서서 시도조차 할 생각을 못했던 맵이었는데, 최근에 플레이를 해 보니 생각보다 할 만하다는 판단이 섰습니다.그래서 도전을 해 보았죠. 우선 초반에 체력 9의 곰과 함께 고슴도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곰을 쌩으로 처치(?)하기 위해서는 강공격을 3대나 때려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시간이 꽤 걸리죠.대신 고슴도치가 쏘는 가시를 곰을 향해 되먹여 처치하는 방법을 여기선 사용합니다. 저 반사된 가시는 공격력이 사실상 무한대거든요.이것을 이용하는 전략은 보통은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저는 잘 시도하지 않
최근의 daily들
Daily 쪽은 매일 하면서도 올리는 일이 요새는 없었는데, 오랜만에 레벨 디자인적으로 괜찮은 맵이 보여서 올려 봅니다. 우선 11월 17일자 daily.비슷한 컨셉의 맵은 사실 이미 다룬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긴 한데, 여기저기에 먼지가 묻어 있어 공격을 적절히 활용해서 먼지를 털어나가는 형태의 맵입니다.그러니만큼 특히 SS 클리어 전략을 짜는 재미가 있죠.중요한 부분은 극초반과 극후반. 점프해 플랫폼을 올라가면서 벽이나 천장, 그리고 바닥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야 하는데, 특히 초반부는 약공격 범위가 남자 기준으로 의외로 넓은 편이라는 것을 이용, 지체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가 있었습니다.후반의 경우에는 점프 타이밍을 잘 잡는 게 중요했구요. Any% 플레이를 진행할 때는 이런 번거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