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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posts일본, 투르크메니스탄에 3대2 신승. 중동up 동아시아down?
2019아시안컵 F조의 일본이 투르크메니스탄에게 의외로 2골이나 허용하며 고전했다.전반부터 특유의 패스 플레이를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날카롭지 못했고 급기야 6분경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측면에서 아마노프가 돌파를 시도한 이후에 먼거리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일본의 곤다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실점으로 이어졌다.일본의 패스는 무디고 느렸고, 기세가 오른 투르크메니스탄은 강한 피지컬과 강한 볼처리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전반 종료까지 리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역시 경험 부족, 혹은 세밀함의 부족이었을까?후반전에 들어와 일본에게 크게 밀리지 않는 양상 속에서도 내리 3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역전되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후반33분에 한골을 따라가며 막판 추격전을 펼쳤지만,

아시아 BIG 5의 피파랭킹 역대추이와 역대평균순위
현재까지 아시아 빅 5중 한국, 이란, 사우디 승. 호주 패.내일은 일본이군요. 현재 피파공식사이트에 떠 있는 빅5의 현재의 피파랭킹및 평균순위, 그리고 역대순위 추이를 비교해 보지요. 우선 오늘 북한을 4:0으로 대파한 사우디 아라비아. 10여년간 헤매다가 작년부터 폼을 회복하는 추세. 그덕에 순위는 5팀중 가장 낮지만 현재는 호주를 넘어선 느낌입니다. 그리고 역대추이를 보면 80년대말-90년대 (아시안컵 3번 우승한 그때) 순위가 역시 어마했음을 알수 있지요. 계속 30-40위권. 현재 랭킹 1위이자 지난 10년간 부동의 아시안 탑랭커로 가장 강력한 이란. 하지만 90년대 부침을 겪었고 90년대에는 사우디에게 상대도 안되는 랭킹이었습니다. 현역최강이자, 케이로스이전 한국의 가장 실질적인 라이벌. 하지

필리핀에 고전한 한국, 벌써부터 부상병동?
아무리 그래고 설마.. 했던 우려가 현실이 됐다.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이 첫 경기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겨우 이겼다.물론 상대가 전원 수비 전형으로 내려앉아 플레이 하는 바람에 허우적거린 원인이 가장 크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답답한 경기였다. 오히려 역습 상황에서 아찔한 위기상황까지 연출되었고, 더욱 우려가 되는 부분은 한 수 아래로 여기는 상대에게 개인 돌파까지 당했다는 것이다.'반대로 우리는 필리핀을 상대로 시원한 돌파를 이루낸 장면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다. 게다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노출되었는데,,그것은 우리팀 선수들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기성용이 부상으로 교체됐고, 구자철을 비롯해 선수들의 몸이 무거워 보였으며, 홍철은 목발을 짚고 출국할 때

블로킹으로 자책골 넣은 황당한 골키퍼 (아시안컵 중국vs키르기스스탄)
이번 2019 아시안컵은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호주가 요르단에 패하고, 홈팀 UAE가 거의 심판 덕에 겨우 비기고, 태국이 인도에게 대패하고 팔레스타인이 시리아와 비기는 등.. 그런데 오늘은 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바로 중국과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벌어진 상황이다.의외로 예상을 뒤엎고 약체로 여겨지던 키르기스스탄의 기세에 중국이 고전하는 형국이었다. 뿐만 아니라 선제골까지 먼저 넣고 리드하기 시작했으며, 경기 내용도 대등했다.오히려 중국이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 상황이었다는게 보다 정확한 표현이다. 문제는,,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킨 것은 바로 키르기스스탄 골키퍼였다.아주 단순한 공중볼을 마치 배구 블로킹하듯 내리꽂은 것인데, 그 지점이 어이없게도 바로 자신의 골대 안이었다는 것이다. 축구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