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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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posts한심스러운 한국스포츠 기자수준 (아시안컵?)
네티즌도 아니고 아직도 아시안게임하고 아시안컵조차 헷갈리는. ㅉㅉ
한국vs키르기스스탄, 골대앞 홈런 두방으로 날려버린 다득점
한국이 C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에게 1대0으로 승리하여 16강 진출을 확정했다.그러나 경기 결과는 정말 심란하다. 필리핀전에서야 상대가 워낙 밀짚수비로 일관했었기 때문에 그렇다치고, 키르기스스탄은 기특하게도 수비위주의 전술을 펼치지 않고 감히(?) 한국을 상대로 맞불을 놓는 경기를 펼쳤다.물론 키르기스스탄의 입장에서는 이번에도 진다면 참가에만 의미를 두어야 하는데 무조건 수비만 하면 지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그런 전술을 끝까지 수행할만큼의 경험과 자신감이 부족했나 보다. 어쨌든 이런 감사한(?) 상황에서조차 한국은 겨우 1득점 밖에 하지 못했다.물론 기회는 많았다. 그것도 매우 결정적인 기회였다.얼핏 보기에도 거의 골문이 비었던 상황이 2번, 골대를 맞힌 것도 2~3번이나 되었다.
원래 2차전까지 이래요 (역대 아시안컵 조별예선추이 (80~15))
오늘 졸전 화나셨죠? (저 역시...). 하지만, 역대 아시안컵에서 한국대표팀은 조별예선에서 화끈하게 시작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한번 볼까요? 본선진출국이 10개팀이 된 80년부터의 역대 한국의 조별예선 성적입니다.======= 1980년3승 1무로 조 1위.최종성적 준우승 첫경기 말레이지아와 1:1 비기고 시작. 2번째 경기 2:0승, 세번째 경기에서야 대승 (4:1).======== 1984년2무 2패 (역대최악이자 유일한 조별예선 탈락). 무무패패.======== 1988년4승 무패. 조 1위.최종성적- 준우승 첫경기 1:0 신승. 두번째 경기 2:0승. 마지막경기 대승 (3:0).========= 1996년1승 1무 1패. 조 3위로 턱걸이통과.8강 탈락 (이란) 첫경기 1:1 무.
키르기스스탄전, 측면돌파로 밀짚수비를 뚫어야 한다
현대 축구에서 윙백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공격 가담 시 상대 진영의 측면을 돌파하여 공력 활로를 뚫거나 중앙선을 넘어들어 얼리 크로스를 날려야 하며, 수비 전환 시 전방 압박에서 부터 상대의 윙포드의 측면 돌파와크로스를 막아내야 한다. 그래서 윙백은 공격과 수비 능력을 모두 갖춰야 하며, 체력과 스피드까지 갖추고 있어야 한다.물론 쉽지 않은 포지션 역할이다.하지만 특히 한국을 상대로 밀짚수비를 펼치는 약팀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윙백들에 의한측면 돌파와 정확한 크로스가 매우 중요하다. (물론 수비수니까 상대방 역습 시 빠른 수비 전환도 필요하다) 한국은 아시안컵 조별예선 1차전 첫 경기에서 필리핀의 밀짚수비에 아주 곤욕을 치른 바 있다.아무리 강팀이라도 작정하고 문전에서 진을 치고 있는 수비진을 뚫어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