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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으로 자책골 넣은 황당한 골키퍼 (아시안컵 중국vs키르기스스탄)

By 로그북스 | 2019년 1월 7일 | 
블로킹으로 자책골 넣은 황당한 골키퍼 (아시안컵 중국vs키르기스스탄)
이번 2019 아시안컵은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호주가 요르단에 패하고, 홈팀 UAE가 거의 심판 덕에 겨우 비기고, 태국이 인도에게 대패하고 팔레스타인이 시리아와 비기는 등.. 그런데 오늘은 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바로 중국과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벌어진 상황이다.의외로 예상을 뒤엎고 약체로 여겨지던 키르기스스탄의 기세에 중국이 고전하는 형국이었다. 뿐만 아니라 선제골까지 먼저 넣고 리드하기 시작했으며, 경기 내용도 대등했다.오히려 중국이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 상황이었다는게 보다 정확한 표현이다. 문제는,,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킨 것은 바로 키르기스스탄 골키퍼였다.아주 단순한 공중볼을 마치 배구 블로킹하듯 내리꽂은 것인데, 그 지점이 어이없게도 바로 자신의 골대 안이었다는 것이다. 축구 경

강민호 네이놈

By Sanctuary of Daydream。 | 2012년 6월 16일 | 
강민호 이놈이 여전히 무릎에 허리가 아파서 그런건지 아니면 풀하임뛸때 버릇마냥 체력을 아끼느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포구랑 블로킹이 여전히 안된다 -_-;; 갈마돌이 떠났다고 긴장 풀어진건지 야구 잘 모르는 나도 공이 바운드되면 일단 몸이 먼저 움직여야 된다는 것 정도는 천하무적야구단에서 들은 바 있는데,얘는 글러브 먼저 갖다댓다가 글러브에 공이 튀어서 영 다른곳으로 날아가는 경우도 흔하니.... 이럴수록 강민호 팔라는 갈마 사람들의 목소리에 힘이 실릴 뿐이고,이미 강민호는 떠나겠다는 선언을 했을 뿐이고 일단 강민호를 잡는게 좋긴 한데, 이 구단이야 껌팔이 근성 못버려서 놓치지 싶고,그러다 꼴빠들의 집중비난에 공황장애 걸려 어버버하다가 협상왕 김주찬에게 호구잡혀서... 으아아아 그러니까,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