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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히어로무비|2016년 3월 26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2016년 3월 24일(국내)감독: 잭 스나이더출연: 벤 애플렉, 헨리 카빌, 에이미 애덤스, 제시 아이젠버그, 갤 가돗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감독의 전작들이 한결같이 비슷한 분위기(쓸데없는 비장함과 지나치게 꾸민 영상) 때문에 기대를 안 했기 때문일 수도. 평론가들의 혹평 수준은 아니었다. 에 비하면 훨씬 나은 작품. 배트맨이 조금 굼뜨긴 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고, 특히 장비를 사용하는 모습들이 원작을 잘 반영해서 좋았다. 배트맨은 역시 갈고리로 벽에 붙어 다니고 날아다녀야 멋지다. 처음에 배트맨의 기원이 또 다시 설명되기에 지겹게 뭐하러 그러나 싶었는데 이유가 있긴

배트맨 v 수퍼맨

배트맨 v 수퍼맨

☆드림노트2☆|2016년 3월 26일

원제 :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감독 : 잭 스나이더 출연 : 벤 애플렉 / 헨리 카빌 / 갈 가돗 / 에이미 아담스 / 제시 아이젠버그 外 수퍼맨의 행동이 미국 내에서 격렬한 찬반 양론을 낳는 가운데, 수퍼맨 때문에 발생하는 참담한 파괴의 현장에서 이를 갈며 벼르는 또 다른 영웅이 있었다. 다름아닌 배트맨이었다. 한편 렉스코프 사 사장인 렉스 루더는 크립토나이트를 미국에 반입하여 신병기를 개발하려고 정치권에 열심히 로비를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의회에 테러를 저지르고 만다. 그의 목적은 수퍼맨을 타락시키는 것. 그리고 렉스는 결국 배트맨과 수퍼맨을 싸움붙이는 데 성공하는데... 뒷말이 워낙 많아서 처음부터 기대치를 낮게 설정하고 보았다.

배트맨 대 슈퍼맨을 쉴드쳐보자.

기괴하게 겸연쩍게|2016년 3월 26일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2016) 스포포함!!!! 이 영화는 정확히 (2013)의 연장선상에 있는 영화다. 아예 조드의 매트로폴리스 침공사건에서부터 사건이 시작되며 배트맨의 기본 동기는 여러 군데에서 알려진 바대로 거기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슈퍼맨의 심리 묘사를 맨 오브 스틸에 밀어 놓았다는 사실이다. 우리 잠시만 맨 오브 스틸(이하 맨옵스)을 복습해보기로 하자. 아서, 아니 클라크 빼박, 아니 그냥 캔트는 올바른 아버지로부터 정말 올바른 교육을 받으며 자란다. 삼촌의 유언을 가슴에 새기고 그것을 시리즈 전체의 주제의식으로 발전시키는 기특한 피터 파커처럼, 그는 올바른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다시금 일깨워준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하는 말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과욕 아쉽지만 묵직함 돋보여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과욕 아쉽지만 묵직함 돋보여

※ 본 포스팅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드 장군(마이클 새년 분)이 동원한 월드 엔진에 의해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슈퍼맨(헨리 카빌 분)이 저지합니다. 그 와중에 수 천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 분)은 슈퍼맨의 존재에 회의를 품습니다. 렉스코프의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 분)는 슈퍼맨을 살해하기 위한 수단을 찾습니다. 몰빵 기획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슈퍼맨 단독 주인공이었던 2013년 작 ‘맨 오브 스틸’의 클라이맥스로부터 출발해 약 1년 반 뒤를 주된 시간적 배경으로 합니다. 지구 멸망의 위기를 구한 슈퍼맨은 신으로 추앙받습니다. 하지만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