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많이 먹고 배가 나왔으니 방에 돌아가서 (콜라를 마시면서) 쉬기로 합니다. 가다가 보이는 클럽 라운지. 멀리서 보니까 멋이 있네요 발코니에서 마누라랑 바깥구경을 좀 하다가 구경만 할 순 없지 바로 내려간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내려가는 길에는 아까 봤던 시트론 레스토랑 입구를 지나쳐서, 케이블카를 타고 5층 Heaven 레벨에서 1층 Sea 레벨로 이동하게 됩니다. 선베드 옆에 써 있는 문구 뭐라는지는 모르겠지만 환영한다는 것 같다. 옆에 있는 깃발을 들면 직원이 와서 음료도 가져다 주고 선크림이나 수건이나 물도 줍니다. 음료는 물론 공짜가 아닙니다만 클럽 베네핏을 받는다면 소프트 드링크 정도는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