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는 2랑 다를 바가 없어서 재밌게 한... 다만 노말 난이도로 시작했는데 탄약의 압박이 좀 있었습니다. 개조 업글이 거의 안되더군요. 벤치나 슈트 키오스크에서 주은 부속으로 각종 파트 업글 하려니 키네시스 말고는 업글이 안되고 무기도 새로 부속을 만드는 건 언제나 부품 부족 그리고 깨알 같이 항상 보이는 다운로드컨텐츠 버튼... IOS 용 매스이팩트도 현질을 유도하는 구성에 디폴트로 클리어하기 빡샜는데 딱 그 느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EA 가 데드스페이스 프렌차이즈를 말아먹은 느낌.. 스토리는 삼각관계 라인은 그려려니 하는데 최후반부의 그 유적? 같은 부분에서의 플레이는 좀 생뚱맞게 흘러가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2탄은 플삼판으로 플레티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