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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3일 LG:키움 - ‘유강남 대타 결승 홈런’ LG 4-1 역전승

LG가 추석날에 9회초 2사 후 기적적인 역전승으로 2연패를 끊어냈습니다.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배재준 6.1이닝 무실점 ND LG 선발 배재준은 6.1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으로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고질적인 제구 약점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1회말 배재준은 2사를 잡는 동안 3피안타로 만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박동원을 몸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이후 5회말까지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을 정도로 순항했습니다. 배재준은 6회말 선두 타자 이정후에 볼넷을 내줘 유일한 사사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박병호를 포수 파울 플라이, 김하

[관전평] 9월 3일 LG:kt - ‘켈리 6이닝 무실점 12승’ LG 5-0 완승

LG가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3일 수원 kt전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5-0 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6이닝 무실점 12승 선발 켈리는 6이닝 동안 89구를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12승을 거뒀습니다. 한 이닝에 두 명의 출루를 허용한 적이 없을 정도로 투구 내용이 안정적이었습니다. 18개의 아웃 카운트를 잡아내며 11개를 땅볼로 처리해 본인의 스타일에 충실했습니다. 켈리의 유일한 득점권 위기는 5회말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박경수의 중전 안타에 이어 1사 후 대타 조용호 타석에서 포수 유강남이 원 바운드 블로킹한 공이 앞으로 멀리 나와 1사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켈리는 조용호를 투수 땅볼, 심우준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관전평] 9월 1일 LG:SK - ‘배재준-이우찬 자멸’ LG 6-9 패배

LG가 전날 신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일 문학 SK전에서 6-9로 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6-4 승리까지 올 시즌 39경기에서 6득점 이상 시 전승의 공식도 깨졌습니다. 배재준 1이닝 3볼넷 3실점 패인은 선발 배재준과 두 번째 투수 이우찬의 고질적인 제구 난조입니다. 1회말 선취점 실점은 수비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노수광의 땅볼 타구를 페게로가 백핸드로 포구하려다 실패해 뒤로 빠뜨려 무사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만일 몸의 정면에서 처리하며 막으려 했다면 설령 포구하지 못해도 한 베이스만을 내줬을 것입니다. 페게로는 땅볼 타구를 백핸드로만 처리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뒤나 옆으로 빠뜨릴 경우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전문 1루수 출신이

[관전평] 8월 30일 LG:한화 - ‘10잔루 무득점’ LG 0-1 패배로 2연패

LG가 최하위권 팀들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30일 잠실 한화전에서 0-1로 영패했습니다. ‘7이닝 1실점’ 차우찬, 패전 멍에 선발 차우찬은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전혀 얻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2회초 차우찬은 김태균과 백창수에 모두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연속으로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태균에 안타를 맞은 몸쪽 낮은 패스트볼은 실투가 아니었지만 백창수에 안타를 맞은 커브는 가운데 몰린 실투였습니다. 송광민의 초구 희생 번트 때 차우찬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만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최재훈의 땅볼 때 유격수 오지환의 빈 글러브 태그에 대한 아웃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