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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osts[관전평] 8월 11일 LG:SK - ‘페게로 결승 홈런’ LG 4-3 역전승
LG가 역전승으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페게로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4-3 신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7이닝 2실점 9승 선발 차우찬은 7이닝 6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9승을 거둬 10승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고질적 약점인 피홈런 및 1회 난조를 되풀이하지 않았기에 4일 휴식 뒤 등판에도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했습니다. 차우찬은 2회초 4피안타로 선제 2실점을 했습니다. 1사 후 정의윤에 던진 몸쪽 높은 슬라이더가 중전 안타로 연결된 뒤 김강민의 강습 타구가 차우찬의 오른쪽 무릎을 맞고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자칫 차우찬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을지 우려스러웠습니다. 1사 1, 2루에서 나주환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빼
[관전평] 8월 10일 LG:SK - ‘번트 못 대는’ LG, 0-2 패배
LG가 기본기 부재를 노출하며 패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0-2로 무득점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형종-페게로, 합계 8타수 무안타 4삼진 LG 타선은 5안타 2사사구에도 잔루 6개를 기록하며 영패했습니다. 1회말 상대 실책이 수반되어 비롯된 1사 2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이형종의 삼진, 김현수의 좌익수 플라이로 무산되었습니다. 이형종은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중심 타자 노릇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4회말에는 2사 후 김현수와 유강남의 연속 안타로 1,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페게로의 헛스윙 삼진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낮은 슬라이더에 당했습니다. 김용의-윤진호, 치명적 번트 실패 LG는 0-1로 뒤진 6회말과 7회말 2이닝 연속 선두 타자 출루가
[관전평] 8월 9일 LG:NC - ‘유강남 결승타’ LG 연장 10회 끝 신승
LG가 연장전 끝에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9일 창원 NC전에서 연장 10회초에 터진 유강남과 페게로의 연속 적시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이천웅-정주현 도루자, 치명적 LG는 1회초 2사 1루에서 김현수의 1타점 좌중월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2사 1, 2루 기회는 페게로의 2루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2, 3루에서 이천웅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2-0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1사 1, 3루 추가 득점 기회 오지환 타석 0:2에서 1루 주자 이천웅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어 2사 3루로 급변했습니다. 타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카운트에서 실질적인 피치아웃에 걸린 도루자였습니다. 도루 시도 타이밍이 매우 나빴습니다.
[관전평] 8월 8일 LG:NC - ‘이우찬 2.1이닝 7볼넷 7실점’ LG 2-13 참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8일 창원 NC전에서 2-13으로 참패했습니다. 페게로가 공수에서 지배한 1회 패인은 선발 이우찬의 난조입니다. 이우찬은 2.1이닝 5피안타 7볼넷 7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이우찬은 볼넷을 남발하며 자멸해 ‘이영재’로 되돌아갔습니다. 1회초 1사 2, 3루 기회가 페게로의 유격수 뜬공, 채은성의 3루수 직선타로 무산된 뒤 1회말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리드오프 박민우의 땅볼 타구를 1루수 페게로가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2루로 번졌습니다. 페게로가 정면에서 몸으로 막았다면 득점권 위기는 되지 않았겠지만 백핸드 포구를 시도하다 뒤로 빠뜨려 박민우가 2루까지 진루했습니다. 1회초와 1회말은 페게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