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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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어째서 파랭이는 행복해질수 없는거죠?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어째서 파랭이는 행복해질수 없는거죠?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3월 10일

하드에 고이 모셔두고만 있던 작품인데 이번에 소설판이 나오면서 예습삼아 다 봤습니다. 엄청 오래된 작품으로 기억했었는데 이제보니 겨우 작년작품이군요... 오네가이 티처의 오마쥬 작품이라지만 전 오네가이 시리즈를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법 재밌게보기는 했었습니다만 역시 먼가 달달한 러브코미디는 집중하면서 보기힘드네요. 한편보는데 한시간은 걸리는거 같아요.. 조연들 오각관계 맞물리면서 서로 감정 폭발하는 장면들은 아주 좋더군요. 특히 뻥뻥 차이는 패배자 조연들 묘사가 맘에 쏙 듬 다만 오각관계의 해결이 너무 순탄하다고할까요 1화만에 순식간에 정리될줄은 몰랐네요. 1쿨의 한계인가 쩝.... 솔직히 안경잡이년놈들은 집어치우고 조연들 보는 맛으로 본 애니였습니다. 니미 저 외계인년이 대체

[Men In Black 3]

[Men In Black 3]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토미 리 존스)’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케이’뿐인데… 사라진 파트너를 찾고 그동안 감춰졌던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제이(윌 스미스)’요원은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심하게 젊은(?) ‘케이(조쉬 브롤린)’와 마주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24시간 안에 우주의 비밀을 풀고 현재로 돌아와야만 하는 MIB 사상 최고의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데! 프랜차이즈 시리즈 중에서는 그냥 So So했던 MIB 3번째 시리즈인데, 기존의 1, 2편보다 훨씬 재밌게 보았다. 시간여행을 배경으로

아주 까마득한 하룻밤. (맨 인 블랙 3)

아주 까마득한 하룻밤. (맨 인 블랙 3)

개봉전부터 벼르고 벼르다가, 아주 뒤늦게 이제야 보고 왔습니다.왠지 다음주면 새로 개봉하는 밀라 요보비치의 '페이스 블라인드'나 리부트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바톤 터치를 할 것 같은 예감에 더는 미룰 수가 없어서 후다닥...그리고 역시 우리의 MIB는 절대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늘 그랬지만 윌 스미스는 검은 수트가 아주 잘 어울리는 유쾌한 미남자이고, 토미 리 존스는 중후하고 근엄한 기운을 풍기는 멋쟁이 아저씨입니다. '제이'가 뉴럴라이저로 사람들의 기억을 지울 때 던지는 개드립도 여전히 재밌고, '케이'가 이제는 고인이 되어버린 전 국장 제드에게 건네는 추도사도 멋졌습니다. (차기국장 '오'의 추도사는 더욱 환상이었지만)여전히 기괴한 모습의 외계인들을, 갖가지

[맨인블랙3] 돌아온 탕아, 마음에 드네

[맨인블랙3] 돌아온 탕아, 마음에 드네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5일

맨인블랙1을 좋아했기에 2에서 블록버스터로서의 몸집만 키워나온 후 이 시리즈도 이젠 끝이네...싶었다 3에선 다시 예전 스타일로 돌아와 기쁩니다. 물론 몸집이 좀 아쉬운 것도 사실이긴 한데 여기서 잘못 손대면 이도저도 아닐 것 같은..ㅎㅎ 스토리야 다 아시다시피 시간여행이고 고전적이지만 매끈하게 잘 뽑아냈습니다. 너무 매끈해 B급 개그가 좀 적은건 아쉽지만 3편이라는 특성이 있으니 넘어갈만 합니다. 팬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즐길만한 영화로 추천할만 하네요. 단 2편같이 빵빵 터지는 블록버스터는 아니니 감안하셔야 할테구요. 토미옹은 정말 나이가 ㅠㅠ 다음편 되면 국장처럼 고인으로 나오시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장례식 장면은 정말 ㅋㅋ 윌스미스는 매끈하니 1과 별 차이가 안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