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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3, SF 액션 블록버스터가 무색한 프리퀄

맨인블랙3, SF 액션 블록버스터가 무색한 프리퀄

ML江湖..|2012년 5월 30일

전설의 '그들이 돌아온다'며 호기좋게 나선 SF 영화가 있다. 그건 바로 '맨인블랙' 시리즈다. 수많은 SF 장르에 있어서 이 영화만큼 나름의 사랑을 받아온 영화도 없지 않을까.. 그렇다고 시리즈가 많이 나온 것도 아니요, 기존에 영화론 꼴랑 2편을 가지고 전세계 팬들을 매료시키는 이 영화의 포지셔닝은 단순하다. 진중하듯 가볍게 좌충우돌하며 우주공생론(?)적 차원에서 지구인과 함께 사는 외계인을 관리 감독하며 이끌어온 재미난 그림들. 97년 1편이 소위 대박을 치며 나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02년 2편이 현란한 비주얼을 앞세우고도 의외로 삐끗해 전편만 못하다는 평을 받았다. (아닌가?!) 그런데 그땐 그런 이야기가 먹혀서 나름 인기를 구가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그 감독에 그 배우들 그대로 이

Films/ Men In Black 3, 2012

Films/ Men In Black 3, 2012

EARTHLOVER|2012년 5월 29일

맨인블랙 3 / Men In Black 3 25 May 2012 개봉날 보지 못해서 아쉬움을 달래려 그 다음 날 바로 달려가서 본 그랬다 난 MIB빠인 거시어땅 MIB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시리즈이지만 나에게는 특히 더 의미가 있는 영화다 왜냐고 좋아하니까요 시시한가요 말하자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 SF기가 가미된 가벼운 코믹 판타지인데 윌 스미스가 주인공이면서 은근히 찝찝한 듯하면서 마무리는 찝찝하지 않은 그런 영화 그래서 사실 올해의 가장 보고 싶은 영화였다 이 시리즈는 1편이 97년, 2편이 2002년, 그리고 3편이 2012년 개봉으로 각각 5년 10년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 3편에서는 토미 리 존스가 늙은 게 유난히 눈에 띄어서 좀 마음이

<맨 인 블랙 3(Men In Black 3, 2012)> - 속편에서 그친 속편

<맨 인 블랙 3(Men In Black 3, 2012)> - 속편에서 그친 속편

잊고 있었다. 전작을 뛰어넘는 속편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며, 등 프리퀄들이 작년부터 워낙 높은 작품성과 우수한 흥행 기록을 보이면서, 그 영향으로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전체를 재조명하게 되기도 해서 역시 어느 정도 이상의 기대치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극장 관람에 앞서 1997년, 2002년에 개봉된 전작들을 모두 챙겨보기도 했다. 첫 시리즈 이후 1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솔직히 케이와 제이 요원의 얼굴에 (이제 고작) 3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다. 케이 요원은 여태 은퇴도 안하고, 물론 2편에 잠깐 그만두었다가 오기는 하지만, 국장과 친구인 베테랑

이제는 힘이 빠진 느낌의 MIB

이제는 힘이 빠진 느낌의 MIB

드디어 개봉한 [맨 인 블랙 3]를 보고 왔다. 원체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평소에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주로 영화를 봤었는데 회사를 옮기면서 남들처럼 빨간 날 놀게 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토요일에 보게 되었다. 이제 필자도 일반적인 생활 패턴에 익숙해져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뭐 그런 사정이야 어찌됐건 전보다는 여유가 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 달 영화표를 써먹긴 써먹어야 되겠다 싶어서 무슨 영화를 볼까 뒤적거리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스노우 화이트 더 헌츠맨]이 눈에 띄었다. [트와일라잇]은 그저 그랬지만 '벨라 스완'역을 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만은 제법 인상적이었던 편이라 그녀가 주연을 맡은 [스노우 화이트 더 헌츠맨]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문제는 요즘 미드와 영화에서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