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까마득한 하룻밤. (맨 인 블랙 3)

Posts
아주 까마득한 하룻밤. (맨 인 블랙 3)

아주 까마득한 하룻밤. (맨 인 블랙 3)

개봉전부터 벼르고 벼르다가, 아주 뒤늦게 이제야 보고 왔습니다.왠지 다음주면 새로 개봉하는 밀라 요보비치의 '페이스 블라인드'나 리부트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바톤 터치를 할 것 같은 예감에 더는 미룰 수가 없어서 후다닥...그리고 역시 우리의 MIB는 절대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늘 그랬지만 윌 스미스는 검은 수트가 아주 잘 어울리는 유쾌한 미남자이고, 토미 리 존스는 중후하고 근엄한 기운을 풍기는 멋쟁이 아저씨입니다. '제이'가 뉴럴라이저로 사람들의 기억을 지울 때 던지는 개드립도 여전히 재밌고, '케이'가 이제는 고인이 되어버린 전 국장 제드에게 건네는 추도사도 멋졌습니다. (차기국장 '오'의 추도사는 더욱 환상이었지만)여전히 기괴한 모습의 외계인들을, 갖가지

Related Posts

3 posts
의뢰인 1994 미국 외국영화 줄거리 존 그리샴 원작 출연진 정보 관람평

의뢰인 1994 미국 외국영화 줄거리 존 그리샴 원작 출연진 정보 관람평

의뢰인 The Client, 1994 · 감독 조엘 슈마허 · 출연 수잔 서랜든 - 레지 역 토미 리 존스 - 폴트리그 역 브래드 렌프로 - 마크 역 J.T. 월쉬 - 제이슨 맥던 역 안소니 에드워즈 - 본 후저 역 오시 데이비스 - 해리 루즈벨트 판사 역 메리-루이스 파커 - 다이앤 스웨이 역 안소니 라파글리아 - 배리 역 윌 패튼 - 하디 경사 역 브래들리 윗포드 - 토마스 핑크 역 은 1994년에 개봉한 #미국영화 로 #존그리샴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존 그리샴 작가는 저도 최근에 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그는 미국의 작가로 #법정스릴러 물의 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50권 넘는 작품들이 모두 뉴욕타임스 베.......

나는 전설이다2 근황? (좀비 영화 추천)

나는 전설이다2 근황? (좀비 영화 추천)

나는 전설이다2 근황? (좀비 영화 추천) 자, 제목처럼 좀비영화의 전설 중 하나인 '나는 전설이다'의 후속편 소식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좀비영화 추천 나는 전설이다2의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나는 전설이다2 근황 자, 윌 스미스에 따르면 원래, '나는 전설이다2'는 프리퀄을 만들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각본가 아키바 골즈먼의 제안으로 극장판이 아닌 감독판 결말을 따르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극장판 결말은 윌 스미스가 연기한 '로버트 네빌'이 여자 감염자의 혈액을 뽑아 '안나'에게 주고 숨긴 다음, 다른 감염자 무리를 막기 위해 자폭 사망하고, 탈출한 안나 일.......

<나쁜 녀석들 : 라이드 오어 다이> - 조금 흔한 맛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성공적인 스타일 교체

<나쁜 녀석들 : 라이드 오어 다이> - 조금 흔한 맛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성공적인 스타일 교체

(2024/06/07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재밌게도 가장 최근에 나온 시리즈에 달렸던 국내 개봉명 부제 '라이드 오어 다이'를 고스란히 매달고 나온 신작입니다. 글의 서두부터 이게 공교로운 일이라며 주절거리는 이유는 사실 이 단순한 형사 버디 액션이었던 전작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참고한 게 바로 이 시리즈가 아니었나 하는 의심이 되기 때문이지요. 특히 피를 나누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가족'이라며 공동체 의식을 자극하고 그렇게 묶어 낸 하나의 마음을 이용해 협업을 완성하는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