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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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예쁘다.

동백꽃|2012년 4월 29일

팬이 된 이후로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좋아해 경수야, 혹은 사랑해 경수야, 라고 외치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도 그러한 날이었다. cr. @930112net 동백이 정말 예쁘다. 오늘 카메라 고나리도 거의 없었다고 하고 찍히는 사진마다 생글생글이라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그런데 요 며칠새 살이 무척 많이 빠졌다. 정말 얼마 전 직캠들하고 확연히 차이가 나는 얼굴. 긴장도 워낙 잘하고, 이래저래 피곤하고 그래서 살이 빠진건가? 피부도 하얀데다 볼살이 확 사라져서 이목구비가 더 크고 또렷하다. 오늘은 머리도 단정하니 예쁘고, 얼굴에 미소도 가득가득이라 좋으면서도 너무 티나게 빠진 살에 걱정이 된다. 안그래도 마른 애가 더 살이 빠지면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그래도 마지막 인사할때 표정

Fall In Love

동백꽃|2012년 4월 24일

cr. Do Trust (do-trust.com) 경수야 사랑해, 라고 속삭이고 싶은 영상. 지인님은 사랑에 빠지는 느낌이라고 했다.

죄책감들어서 안되겠다

순간을 사는 법|2012년 4월 22일

나에게 있어 연하의 기준이란 남동생이다. 여기서 연하란 내가 뭐 나쁜 맘을 먹는다는게 아니라 귀여워할 수있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준선? 기준을 만들어야지 했던게 아니라 아무래도 동생이 있다보니 자연스레 성립된 양심상의 기준이었다. 그런데 관심 밖이었던 exo-k가 인기가요 인터뷰를 시작으로 내 눈에 들어오더니 .... 이지경이 되어 버렸다. 거기다 춤 선이 이쁘고 독특한 분위기에 눈에 많이 띄어 관심이 가던 멤버 하나를 검색해봤더니 막내야. 거기다 남동생과 동갑. 내가 동생을 거의 키우다시피 했기에 얘 또래가 얼만큼 어린지 세대간의 갭이 얼만큼 자리하고 있는지 잘 알기 때문에 내 양심이 이게 무슨 짓이냐고 울부짖고 있어. 내가 고등학생때 초딩이었던 동생은 서태지가 인기많냐 에쵸티가 인기많았냐고 물

120418

동백꽃|2012년 4월 18일

1. 쇼챔 인터뷰를 보면서. 중간에 버퍼링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곡 소개는 잘해냈다. '웅잠한' 오케스트라에 누나는 빵터졌지만요. 팬들이 우월한! 우월한! 외칠때 당황한 그 얼굴이 넘 기억에 남는다. 티저왕께서 능력 소개를 할 때, 우리 티저왕 김리슨 좀 귀여웠다. 멜론 인터뷰도 애들이 다 얼어서 국어책 읽기 시전하는데 엄청 웃었다. 2. 나는 중2 돋는 걸 좋아하고, 오덕 기질이 있어서 애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될 수밖에 없었다. 평행세계라는 세계관과 멤버 하나하나에 부여된 속성이라니, 이건 대놓고 오타쿠를 노린 습성! 100일 동안의 티저 때는 자꾸 기억에 남는 동백이 얼굴만 기억하다가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 동백이는 잉여 속성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