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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향하는 곳, 경수에게.

마음이 향하는 곳, 경수에게.

동백꽃|2015년 1월 11일

스물 세번째 생일을 축하해. 벌써 세 번째로 축하해주는 너의 생일이야. 경수야. 자기가 한 말은 반드시 지키는 멋진 사람. 매번 상상 이상의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마법같은 사람. 힘들고 지친 팬들을 다독거려주는 따스하고 다정한 사람. 고마운 사람. 힘들고 어려워도 자기 자신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사람. 그리고 여전히 꽃같은 사람. 아름다운 사람. 그래서 나는 여전히 네가 좋다고, 여전히 네가 자랑스럽다고, 나는 계속 너를 믿고 사랑하면 되겠구나 싶어. 네가 보여준 기적같은 일들에 나는 정말 고마웠어. 너는 앞으로도 기적을 만들어주겠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너는 늘 아름다울테니까 나도 그런 경수를 더 소중히 할 수 있도록, 네가 부끄럽지 않도록 멋진 팬이 되어 너를 응원할게. 모

강우 덕분에 행복했어요.

동백꽃|2014년 9월 12일

안녕, 강우야. 더운 여름에 만나서 여름이 저물어가는 그 시간동안 나를 웃게하고 울게해준 강우야.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강우야. 경수야. 상반기 시작하면서부터 한 해의 하반기인 지금까지 경수에게는 눈코 뜰 새 없이 빨리 흘러가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그 시간에 휩쓸리면서도 단 하나의 소홀함도 없이, 맡은 것에 충실하고 노력해 준 너의 그 결실이 나를 벅차게 한다. 카트로 새로운 발자욱을 남기던 경수가 어느 날 갑자기 새 드라마에 이름을 올리던 날이 떠오른다. 카트 기사가 떴을 때처럼 예고도 없이 찾아온 드라마 소식 역시도 나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나선 한 달, 두 달,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렇게 칠 월이 되어 강우를 만났다. 상반기동안 엑소라는 팀 자체에 큰 일이 연달아 있었고, 여전히 경수는 정신

너를 떠올리던 순간

너를 떠올리던 순간

동백꽃|2014년 5월 17일

여행의 순간순간마다 동백이를 떠올린 순간이 있었다. 아예 동백이를 생각하며 간 행선지도 있었다. 처음만 해도 마냥 신났던 여행이었는데 후반 들어서 어떤 짐승 한마리가 거대하게 망쳐줬다. 그 이후엔 심란한 기분을 억지로 가라앉히느라 많이 힘겨웠다. 좋은 풍경을 많이 봐서 동백이와 함께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곱고 예쁜 것들을 보여주며 마음을 매만져주고 싶었다. 사진 정리는 다른 곳에 할거지만 여행에서 동백이를 떠올린 순간의 사진 몇장만 올려야겠다. 거북한 글을 블로그 맨 위에 올리기는 싫다. 동영상도 하나 있는데 embed 태그가 먹질 않아 링크로 대체한다.http://www.mobypicture.com/user/time4romance/view/16905020

사랑한다.

동백꽃|2014년 5월 17일

어제 노을지는 바다를 보러갔다. 노을을 기다리는 중에 준면이의 수상 소감만 겨우 실시간으로 챙겨봤는데 준면이의 멘트를 듣고 눈물이 펑펑났다. 개인 신변의 변화로 복잡한 머리도 정리할 겸 기분 좋게 홀로 떠난 여행에서 접한 소식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 와중에도 '그 애'라서 한치의 의구심도 들지 않았다. 소름끼칠 정도의 얼척없는 말들과 날선 것들이 아이들을 향했다. 나는 오랫동안 블로그는 방치해두고 트위터에서만 떠들어댔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블로그 글쓰기 창을 열었다. 여기, 이 공간은 너를, 너희를 응원한다고, 너희의 편이라고 그러니까 너무 안으로 움츠러들지 말라고, 뭐라도 좋은 글들을 보고 용기와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적는다. 뭐가 되었든 이 내 마음이 전해졌음 좋겠

오늘도 고마워

오늘도 고마워

동백꽃|2013년 11월 29일

[단독] EXO 디오 '연기돌' 합류, 영화 '카트'로 스크린 데뷔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0&aid=0000084007 엑소 측 "디오 '카트' 출연 확정..염정아 아들役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09360 아침부터 트리로 변한 엑소로 나를 놀래키더니 한시간도 되질 않아 다시 또 놀래키는 동백이. 생각하면 할수록 떨리고 설레고 커다란 스크린으로 너를 만날 수 있다는게 기쁘다. 회사에서는 연기쪽으로 푸쉬한다면 다른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