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동백꽃|2012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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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2012년 4월 29일

팬이 된 이후로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좋아해 경수야, 혹은 사랑해 경수야, 라고 외치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도 그러한 날이었다. cr. @930112net 동백이 정말 예쁘다. 오늘 카메라 고나리도 거의 없었다고 하고 찍히는 사진마다 생글생글이라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그런데 요 며칠새 살이 무척 많이 빠졌다. 정말 얼마 전 직캠들하고 확연히 차이가 나는 얼굴. 긴장도 워낙 잘하고, 이래저래 피곤하고 그래서 살이 빠진건가? 피부도 하얀데다 볼살이 확 사라져서 이목구비가 더 크고 또렷하다. 오늘은 머리도 단정하니 예쁘고, 얼굴에 미소도 가득가득이라 좋으면서도 너무 티나게 빠진 살에 걱정이 된다. 안그래도 마른 애가 더 살이 빠지면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그래도 마지막 인사할때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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