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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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exo-k 디오가 려욱형님에게 보내는 음성편지 '~'
려욱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목소리 비장햐 려욱오빠가 특히 디오군을 많이 아끼나봐요 슈키라에서도 경수씨 경수씨 하고...흡 부럽당 ㅠ^ㅠ

아름다운 사람들
아직 다 받진 못했지만 지인님들이 찍어준 사진들 몇장. 사진 순서는 시간에 관계 없이 뒤죽 박죽.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어요. 시작은 평범하게 동백이. 코너 끝내고 사진 찍기 전에 욱디제이와 대화하는 경수. 평소에 욱이가 경수 얘기를 많이 했다던데 어떤 얘기를 한건지 궁금하다. 평소 슈키라 도중에 마마 따라 부르고 춤추고 하는건 자주 봤지만, 경수 얘기는 안했었는데. 오프더레코드로만 했나보다. 코너 끝난 후 널부러진 대본들 정리하는 동백이. 아이고, 기특하다. 애들이 부스에서 나오고 나서 성민이 형아가 애들을 추스린 후 밖에 있는 팬들을 향해 인사를 시켰다. 귀여운 몽구애비(근데 몽구보다 짱구가 더 좋다며?) 귀여워라. 가족사진 찍는 느낌이다. 두 삼촌과 아이

피곤하다.
딱히 써야할 후기..가 있나? 사실 오픈 앞이 정말 헬게라서 끔찍했다. 전날 밤에 미리 자리 잡아두면 뭐해, 나는 어느샌가 대포 틈 사이에 낀 쭈구리가 되어 내가 맡은 자리에서도 아슬아슬하게 겨우 걸쳐있었다. 그리고 자비없는 대포들이 막막 머리위로 삼각대를 들고 캠을 들고, 키가 작은 나는... 나는... 오픈가서 보라 화면으로 경수를 즐겼다. 물론 가끔 틈새가 보일때 경수 귀가 보이긴 했어. 내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신체 부위라서 좋긴 했지만, 넋놓고 바라 볼 시간은 아니라서 얼마 보질 못했다. 실제로 보는 경수는 정말 작고 귀여웠다. 경수 말투로 하면 정말, 정말, 정말-. 다른 애들도 다 깨알같이 귀여워서 지인님들과 올ㅋ 귀여운데ㅋ 연발했다. 형아 디제이들도 하나는 츳코미, 하나는 부둥부둥으로

마음이 도곰도곰해
팬사인회때 특정 페이지만 접하면 저렇게 기겁하던 도모씨가!!!! 사람을 꺼리는 미소를 지으며 싸인을 거부하던 도모씨가!!! (증거짤은 각도별로 있지만 동백이의 인권을 위해 하나만 첨부함) 요러코롬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중요한건 저 싸인 끝의 곰돌이... 꼭 지를 고대로 닮은 곰돌이라서 어제 하루 도곰이를 외치며 앓았다. (⊙오⊙) 도곰아, 도곰아. 누나도 팬싸인회 가고싶어. 영등포는 안와? 영등포라면 누나 마스크 끼고 갈수있어ㅠ_ㅠ 오늘은 갑자기 떡밥이 우수수 떨어진 날이었다. 연달아 계속 뜨는 인터뷰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히스토리 안무 플레이어보면서 물을 뿜을 뻔 하고, 귀여운 드립을 던져댄 애들 때문에 정신 없던 하루였다. 몇줄 안되는 인터뷰지만 그래도 애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는게 너무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