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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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우등반

순간을 사는 법|2012년 4월 17일

몇년 전부터 데뷔하는 아이돌들과 슬금 슬금 나이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열살 어린 아이돌도 나올 기세라 하루 하루 슬픔만 더해가고 있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동생과 친구처럼 지내는 탓에 학교에서도 남자 후배들과 친한 편인데 그래선지 아이돌을 보면 그저 우쭈쭈 하고 잘 자란 동네 동생들을 보는 느낌. 그 중 최고는 역시 샤이니! 갓 데뷔했을 때만 해도 인터뷰에서 얼어 붙은 미소를 보여주는 모습에 아이구 귀여운 것 했는데 이젠 훌쩍자라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게 자식 키우는 맛인가 싶고 그렇다. 데뷔 당시 티져를 보고 대형기획사에서 이런 마이너 취향 아이돌을 내놓다니 어디서 또 이런 신비한 아이들을 데려 온거지? 하며 그 것만으로도 감탄했는데 이리 우뚝서게까지 만들어놓았으니 에스엠의 기획

도스파이더

도스파이더

동백꽃|2012년 4월 15일

오늘의 무대는 도스파이더의 습격. 어제 뮤뱅보다 훨 나아진 무대에 안심했는데 마마 막판에 동백이가 입으로 거미줄을 뿜어서 기겁하며 끝났다. 어쨌든 AR도 적당히 들어갔다. 애들이 어제 정말 반성하고 독기품었구나 싶었다. 동백이는 히스토리에서 흑과 백 음 잡는 것도 잘 잡아서 기특기특. 난 이 정도로도 만족하는 아메바. 큰걸 바라지 않음. 그런데 정말 동백이 배기팬츠 고만 입히면 안될까요? 나 진짜 동백이 팬페이지 생기면 닉네임을 똥싼바지로 해야할까-나의 소심한 뒤끝-로 고민할 정도다. 음중 영상은 때깔이 곱다. 동백이 참 이쁘게 나와서 좋더라. 게다가 카메라 감독님 동백이 왜 이렇게 많이 잡나요? 딱히 잡힐 파트도 아닌데 막 동백이 잡아줘서 저는 그저 감사합니다. 근데 얘가 너무 쪼렙이라 카메라를 보질 않는

시장님의 선택을 받았다.

시장님의 선택을 받았다.

동백꽃|2012년 4월 14일

아침에 앨범이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랩핑도 잘 못뜯는데 이건 종이케이스라 다른 때보다 더 고생해서 뜯었다. 우리 보급형 장국영씨가 랜덤카드로 나오길 바랬는데 시장님이 계신다. 순간 너무 허탈해서 앨범을 더 지를 뻔 했다. 세빛 둥둥섬 한켠에 내 자리를 만들어놔야 하려나? 시장님도 사진 잘 나오긴 했는데 너무 아쉽다. 동백이 랜덤카드가 너무 근사하게 나와서 그런가보다. 매일같이 경수 이야기로 달리는 지인님은 케이 단체가 나왔다고 한다. 어디 랜덤카드 트레이딩 페이지 없을까? 동백아, 동백아. 너는 너무 멀리있다. 어제 지인님이 웹서핑 하다가 준 사진. 으아, 청초하다!

120412

120412

동백꽃|2012년 4월 13일

1. 아, 내가 이 블로그에서는 욕질 안하려고 했는데 욕이 나온다. 황상훈 죽어라. 존나 능력없는 새끼. 무대를 망치는 건 애들보다 황씨 그 자체다. 회사가 저놈한테 주는 월급이 아깝다. 사실 이건 다른 그룹 팬질하면서도 생각한건데 정말 이번 엑소애들 무대를 보며 증오심이 정점을 찍는다. 차라리 심씨가 짰으면 더 나았으려나? 사실 난 심씨도 그닥인데 황씨보다는 훨 나을 것 같다. 작년에 황씨가 짜준 안무 완전 구렸는데, 지는 트윗에다가 방송국 카메라 발카라고 까고 있던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어이없어서 정말. 야이 미친놈아, 니 능력이 딸리는거야. 동백이 블로그에선 진짜 욕질 안하고 싶은데 오늘 엠카 무대보고 정말 이새끼는 까야한다는 분노만 넘실거려서 견딜수가 없다. 2. 무대가 너무 재미 없다. S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