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캣칭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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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영화

2014년 11월 영화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뛰어나게 좋다는 의견,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의견이 분분한데 난 후자.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으나 예매하기가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그냥 2D로 보기는 아쉽고 해서 코엑스 메가박스 M2관에서 봤다. 확실히 사운드가 일반 상영관이랑 다르더라. 다만, 기술적 환경에 비해 영화 내용이 별로였엌ㅋㅋㅋㅋㅋㅋ 난 특히 가족애가 등장하는 부분에서 '읔 제발 그만해줘 -_ㅠ' 이러고 있었다. 내 감정이 메마른 건지도 모르겠지만^_ㅠ 솔직히 흔하디흔한 가족 드라마로 보였다. 그리고 우주에서의 이야기도 개연성도 없는 것 같고(물론 판타지고 5차원이라는 공간이니까 그렇겠지만 감동도 설득력도 없었다). 딱 작년 이맘때쯤(11월) 개봉했던 '그래비티'랑 비교가 안 될 수가 없는데 난 그래비티가 훨씬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 길고 지루하다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 길고 지루하다

※ 본 포스팅은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74회 헝거 게임의 우승자가 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분)는 캐피톨의 전횡에 맞서는 저항의 상징으로 자리 잡습니다. 캣니스의 가족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스노우 대통령(도날드 서덜랜드 분)은 전 대회 우승자들끼리 결투는 벌이는 75회 헝거 게임을 개최해 캣니스를 말살하려 합니다.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는 수잔 콜린스의 3부작의 원작 소설을 4부작으로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에 해당하는 영화로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작년 4월에 개봉된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의 후속편이자 내년 개봉 예정인 ‘헝거 게임 모킹제이 Vol. 1’의 전편입니다. ‘글래디에이터’와 ‘배틀 로얄’을 결합한 듯한 세계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 적어도 전작이 뭘 잘못했는지는 정확히 알고 있는 영화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 적어도 전작이 뭘 잘못했는지는 정확히 알고 있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19일

리뷰는 많습니다. 그리고 볼 영화도 많죠. 지금 제가 진행하는 리뷰가 이거 하나만이 아니라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고 말입니다. (읽던 책도 리뷰를 해야 하는데, 지금 점점 밀리고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상황이 그렇고 그런지라 이 영화 리뷰를 빼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자체도 그다지 보고싶지 않아서 말입니다. 하지만 프랜시스 로렌스라는 감독에 관해서 나름 기대하는 면이 있는 관계로 결국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중 하나는 제가 이 영화에 기대를 정말 하나도 걸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맥스 예매가 열렸을 때 무지하게 고민을 했고, 시사로 볼 수 있다는 말에 주저 없이 시사회를 골랐으며, 동시에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새 예고편입니다.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새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8일

솔직히 이 영화의 1편은 그닥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다. 실제로 저같이 느낀 분들이 꽤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흥행에서는 꽤 재미를 본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속편이 나오는 것일 테고 말입니다. 이번 속편은 좀 더 걱정되는게, 원작 소설이 그래도 1편은 재미있었는데, 2편부터는 정말 별로였거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에 작품이 기대가 안 되는 면이 꽤 있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잘 나오면야....... 그럼 예고편 갑니다. 어느분이 말씀하시길, 재대하고 돌아왔더니 다시 군대 끌려가는 이야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