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Posts
105 posts
더 포리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액션스타 성룡, 그의 이번 신작은 기존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얼핏 시놉시스를 보노라면 '테이큰'과 같은 타입의 작품일 것으로 보였는데요... '테이큰'보다는 감독의 전작 '엣지 오브 다크니스'에 좀 더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불의의 테러에 휘말려 유일한 혈육이었던 딸을 잃은 콴(성룡)이 직접 범인을 찾아내고자 나서는 이야기는 여러 면에서 예상 밖의 모습을 드러냈어요... 이 작품은 사실 북아일랜드 분쟁을 소재로 하였는데, 그런 정치적 세파에 한 소시민(?)이 말려들면서 그것을 진행하는 모양새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혈육을 잃어서라고는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막무가내로 간다는 느

더 포리너 - 성룡은 조연, 액션은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중국음식점을 경영하는 콴위밍(성룡 분)은 딸 판(케이티 렁 분)을 런던 시내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해 잃습니다. 북아일랜드 테러 단체의 연루 가능성이 알려지자 콴은 북아일랜드 부총리 헤네시(피어스 브로스넌 분)에게 전화해 테러범의 이름을 알려줄 것을 요구합니다. 헤네시가 거부하자 콴은 그의 사무실로 찾아갑니다. 성룡 vs 007 제임스 본드 ‘더 포리너’는 스티븐 레더의 1992년 작 소설 ‘The Chinaman’을 영화화했습니다. 마틴 캠벨 감독은 피어스 브로스넌의 첫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1995년 작 ‘007 골든아이’의 연출을 맡았는데 두 사람이 다시 호흡을 맞췄습니다. 타이틀 롤 ‘더 포리너(The Foreigner)’ 콴은 성룡이 맡았
염력, 더포리너 봤음 스포없음
더포리너. 진짜 좋았다 테이큰류 기대하고 갔는데 초반에 복병을 만나 많이 울었다 생각보다 드라마가 강했다 액션이라기 보단 스릴러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 영화끝나고 감탄이 나왔다 오랫만에 개운하게 영화본 기분... 그전에 본게 염력이라 그럴지도? 아무튼 좋았다 성룡연기도 좋았고... 성룡예전액션 기대하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는데 난 좀더 현실적이고 좋았다 그전액션들은 뭐랄까 좀 무협느낌이라 비현실적인 느낌이었거든 뭐 그것고 그것나름 좋지만. 염력..... 할많하않......... 영화보고 나오는길에 남편이 왜 오늘따라 더 불평(?)이 많냐고 그랬다.... 블랙코미디를 기대했는데 블랙만 있고 코메디는 없더라. 감독이 과연 다음작품 투자를 잘 받을수 있을까 라는 쓸데없

더 포리너 - 본격 액션물의 기본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보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개봉을 못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봉일이 결국 확정 되었고, 실제로 개봉하게 되면서 피해갈 수 없는 여화가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틴 캠벨은 참으로 독특한 감독입니다. 007 시리즈가 피어스 브로스넌 시절로 넘어가게 된 무렵에 알게 된 감독이기는 한데, 그 때 골든아이를 처음 보고 바로 007 시리즈에 빠져들게 되었죠. 이상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묘한 작품이기는 했지만,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