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Q’ 개연성 부족, 부정 못해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12월 25일 |
※ 본 포스팅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이하 ‘에반게리온 Q’)의 흥행세가 가파릅니다. 11월 17일 일본 현지에서 개봉된 ‘에반게리온 Q’는 개봉으로부터 한 달이 지난 현재 320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으며 흥행 수입 또한 40억 엔을 넘어 시리즈 사상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폭발적인 흥행과는 별도로 과연 ‘에반게리온 Q’가 독립적인 작품으로서 서사에 충분한 개연성을 지녔는지는 의문입니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물론이고 15년 이상 동일한 작품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성우들조차 ‘당혹스럽다’는 공통된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가장 당혹스러운 것은 ‘에반게리온 Q’가 전편이었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인생 씁쓸하니까 에바의 카지 씨의 명언 남겨둔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2월 18일 |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5(金) 02:35:49.59 ID:OQf+qJgR0 괴로운 일을 알고 있는 사람 쪽이, 그만큼 다른 사람한테 상냥해 질 수 있지. 그건 약함과는 달라.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5(金) 02:55:13.26 ID:TrndL+NaO 딱 떠오르는게 >>1이었다 좋지 저 대사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5(金) 02:38:13.35 ID:OQf+qJgR0 사람은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어. 자기 자신도 의심적은 거라고 100% 이해하려고 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뭐, 그러니까 그 사람은 자신을, 타인을 알려고 노력하지. 그러니까
히로인이 귀여운 로봇 애니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5월 28일 |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7(水) 16:52:51.126 ID:0dUeZTiH0.net 건담 X 빼고 알려줘 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7(水) 16:53:17.274 ID:j02/uTPB0.net 로보틱스 노츠 3: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7(水) 16:53:26.170 ID:eoaz1WDUd.net 에우레카 세븐 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7(水) 16:53:42.662 ID:oglp0WNM0.net 마제스틱 프린스 6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7(水) 17:19:20
이번에는 평이 괜찮은 신 고지라
By 라우켓맨이 사는 곳 | 2016년 7월 30일 |
저번에 안노의 신고지라가 평이 미묘하다는 글을 썼는데 하루도 안되자마자 괜찮다 잘 만들었다는 평이 많아지네요 역시 팔랑귀로 남이 하는말 주워서 떠벌리고 다니는건 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에바팬한태는 같잖게 보일수도 있고 과거에 비해 너무 기괴해진 고지라도 있지만 정작 나온 결과물을 보고 확인해도 별문제는 없겠죠 뭐 이쪽 관련해서도 워낙 발이 넓은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도 자기 라디오에서 홍보할 정도고 전체적인 평 보니깐 이정도면 꽤 괜찮게 나온것 같습니다. 안노는 이제 심기일전해서 다시 에바만면 되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