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포스트: 26|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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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아이 캔 스피크

DID U MISS ME ?|2017년 9월 29일

가 증명했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관객들은 실재했던 역사를 오락적인 유희로 다루는 것에 꽤 큰 반발을 갖고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논할 시간 있을테지만 아무래도 아픈 역사가 많고 무엇보다도 아직까지 현재 진행 중인, 치유되지 않은 역사들이 꽤 많다는 점이 그 반발의 이유가 아닐까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그 중에서도 위안부라는 소재는 특히 그렇다. 그리고 아무래도 위안부라는 소재는 유희로 소비 되어서도, 소비될 수도 없는 진정 무겁고 아픈 역사가 아니겠나. 하지만 그렇기에 약점도 있다. 이 소재를 다루는 영화들이 으레 짊어져야할 무게들이 있기에, 영화를 보는 관객들 입장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한다는 것. 김현석의 는 그걸 영리하

불면의 저주 (失眠.2017)

불면의 저주 (失眠.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9월 26일

2017년에 구예도 감독이 만든 고어 영화. 황추생이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실면’. 한국에서 제 21회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 받아 상영됐는데 국내판 번안 제목은 ‘불면의 저주’다. 내용은 1990년 홍콩의 대학교에서 수면에 대해 연구하던 람식가 박사가 비윤리적인 연구라는 이유로 더 이상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는데 10년 전 베니스에서 처음 만나 아직까지 마음에 두고 있던 여문해가 찾아와 이형성 불면증에 의해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잃고 오빠마저 석달동안 잠을 자지 못하다 끝내 죽음에 이르러, 람식가의 연구에 거액을 지원해주고 그의 부탁으로 수면 연구의 임상 실험 지원자까지 되어 주었다가 두 사람의 집안의 얽힌 불면증의 진상이 밝혀지는 이야기다. 본작을 만든 구예도 감독은 1

톰 하디, 위안부 후원팔찌 착용

톰 하디, 위안부 후원팔찌 착용

톱스타와 뜻깊은 선물을 한 팬 이야기라 연예밸리로 보냄.아무튼 훈훈하네요. :)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가다[2]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가다[2]

CREATIVE ARTIST|2016년 4월 2일

푸른 새벽을 여는 이여생명의 신이여나는 누구입니까나는 아직 살아 있나요사람이 사람이기를거부한 치욕의 세월짓밟혔던 육신도몸속을 돌고 있는 피도이미 내 것이 아닙니다끝 모를 두려움과겹겹이 쌓이는 절망의 덫무너져 내리는 껍데기일 뿐용서 할 수 없는 자깨닫게 하소서시간의 수레바퀴는 어디로 향해그리도 급히 구르고 있는지어린 풀꽃들의 영혼아직 구천을 헤매는데나는 길을 잃었습니다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요 -시[수레바퀴는 어디로]-기정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가다[2]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물의 모습.▲그런데 이때 마침[일본군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시 낭송회 및 시화전]이 열리는 날이였다.사전에 정보를 전혀 알지 못하고 갔기에순간 당황스러웠던;;;그래서 이때 공연등의 준비로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