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포스트: 26|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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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한국여성들 정신 차리시오.이 역사를 잊으면 또 당합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호소의 벽"벽돌에 세겨진 글귀-안녕하세요.양군입니다.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원래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라는 곳을가고 싶었으나 위치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이라는생소하고 조금 먼곳에 있어서 그곳은 다음기회에방문하기로 하고 우선 그나마 가까운 곳에 위치한"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먼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박물관이나 역사 덕후는 아닌데이상하게도(?) 박물관을 틈틈히 가게 된다는(...)동교동쪽에서 일을 좀 했던지라(지금도;;;)박물관 근처가 아주 익숙한 동네인데 특히 일하면서 쉬는시간에 박물관 근처 "성산"이라는 곳에 종종 산책을 가기도 했습니다.그렇기에 홍대입구역에서 마을

선택)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 번 죽인 주사에 관한 이야기

선택)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 번 죽인 주사에 관한 이야기

선택 History Contents|2017년 12월 13일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군과 또 다른 상대와 매일매일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했습니다. 그것은바로 ‘성병’ ‘위안부’ 할머니들은 수 많은 일본군들과 싸우면서도 조용히몸을 잠식해가는 성병과도 싸워야 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일본군 역시 성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기에 조치를 취하기시작합니다. 성병을 막기 위해서 놓은 주사는 바로 ‘606호 주사’로 알려진살바르산 이라 하는 치명적인 주사였습니다. 살바르산은 유럽에서 매독을 치료하기 위한 약이었습니다.하지만살바르산은 그 독성이 매우 강했고, 다루기도 힘든약물이었습니다. 또한 그 부작용 역시 엄청난 약물이었습니다. 그렇게 다루기 힘든 약물을 세심하게 놓을리 없었던 일본군,그 부작용은 고스란히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결과는그대로 피해자들이 짊어

선택) 영화 군함도와 진짜 '위안부' 이야기

선택) 영화 군함도와 진짜 '위안부' 이야기

선택 History Contents|2017년 12월 12일

영화 군함도는 강제징용과 관련한 주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 영화입니다.흥행면에서는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들지만... 그리고 영화 군함도는 강제징용 뿐만 아니라 ‘위안부‘ 문제 역시 곳곳에 배치하는데요. 피해자분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동안 오버 랩되는 장면이 몇 부분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어린 소녀들이 동원된 점입니다. 여기서 어리다는 것은 ‘위안부‘ 로 강제 동원된 나이가 12세 부터 라는 점 때문인데요. 아직 세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의 소녀들을 전장이란 곳의 지옥에서 성노예로 던져버린 일본의 만행 두 번째는 잔인한 동원 방법입니다. ‘위안부‘ 로 동원된 여성들은 취업사기, 납치 등 자신의 의사로 성노예 로 참여하지 않았

[Movie]아이캔스피크 (I can speak, 2017)

[Movie]아이캔스피크 (I can speak, 2017)

#1 중계 CGV #2 소재가 소재인지라 울 거라고 예상하고 미리 휴지를 챙겼는데 턱도 없었다.원래 눈물이 많기는 하지만 중간부터 폭풍 눈물.눈물, 콧물 계속 닦아내고 영화보고 나니까 눈이 퉁퉁 부어있더라.다음 웹툰 곱게 자란 자식도 생각이 나고.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볼 때도 울지 않던 남친도 울었다.5년 가까이 사귀면서 우는 거 처음 본 듯. #3 그렇다고 눈물을 짜내려고 만든 영화는 아니다.그냥 평상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마음 속으로 생각했지만 꺼내지 못 했던 것들에 대해 쿡쿡 찌른다.작정했으면 아예 그 당시 위안부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더 강조하고, 후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걸로 핍박 받는 걸 더 내보냈겠지.근데 반대로 그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사람이 왜 그랬는지, 숨겨진 여린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