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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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괴담 (1998)
1998년에 ‘강구연’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공포 드라마. 한국 영화 중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아동용 공포물이다. 내용은 학교를 배경으로 한 귀신 이야기다. 본작은 1998년에 박기형 감독이 만든 ‘여고괴담’의 흥행을 해서 그 인기에 편승해 나온 작품으로, 여고괴담이 여자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것에 비해 본작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보면 여고괴담이 유행해서 나왔다고는 해도 초등학교 배경의 공포물이라고 참신하게 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여고괴담의 인기에 숟가락 얹기로 나온 건 맞는데 작품 자체는 일본의 인기 공포 프렌차이즈인 ‘학교의 괴담(学校の怪談)’ 시리즈를 모방한 것이다. 정확히는, 학교의 괴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시리즈로 1
"여고괴담"이 리메이크 되는군요.
저는 아직까지도 여고괴담을 안 본 사람중 하나입니다. 여고괴담 : 두번째 이야기는 어찌 어찌 봤는데, 솔직히 공포 영화라기 보다는 뭔가 묘한 영화여서 봤죠. 이후 시리즈들도 안 봤고 말입니다. 제가 공포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하기 한참 전에 나온 작품이다 보니 할 말은 없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리부트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이쯤 되면 그냥 리메이크로 보는게 낫겠더군요. 제목은 "모교" 라고 합니다. 자신의 모교의 교사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합니다. 김서형이 그 선생 역할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속닥속닥 (2018)
2018년에 최상훈 감독이 만든 한국산 공포 영화. 내용은 여은하, 강민우, 조우성, 주동일, 최정윤, 박해국 등 6명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능을 끝내고 팬션을 예약해 놀러 갔다가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 우연히 폐 놀이공원 ‘정주 랜드’에 갔다가, 아프리카 BJ인 우성이 귀신 주작 방송을 하자고 해서 귀신의 집에 들어간 뒤, 진짜 귀신들과 마주치면서 하나 둘씩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여고괴담(1998)과 고사: 피의 중간고사(2008)의 계보를 잇는다고 제작 노트에 쓰여 있지만 실제로는 학교 괴담물이 아니다. 본작의 주인공 일행은 수능을 갓 끝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로 야외로 놀러 나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주요 무대가 학교가 아니
![[순간포착] 라디오스타 차예련 "4부터 망했어요"](https://img.zoomtrend.com/2015/08/13/d0104410_55cc0fd989759.jpg)
[순간포착] 라디오스타 차예련 "4부터 망했어요"
배우 차예련(본명 박현호)이 스무개가 넘는 작품 활동을 해왔지만 흥행작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영화에서는 100만 명 이상 관람객을 기록한 적이 없어 흥행이 간절하다는 솔직한 바람을 전하기도. 곧 개봉을 앞둔 영화 '퇴마: 무녀굴'은 어느 정도 관객몰이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